숨어있는 빈공간을 활용하라(4.현관&베란다)

김호진2006.06.28
조회124

Spaces 4. 현관 & 베란다

집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과 단순히 빨래를 널어놓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베란다. 이 두 곳은 공간의 여유가 많지 않으므로 비어있는 벽면과 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숨어있는 빈공간을 활용하라(4.현관&베란다) Idea 1. 현관문 옆에는 선반을 만들어 둔다

좁은 집은 신발장이 작기 마련. 현관문 옆에 벽돌 사이사이에 MDF 판을 끼워 넣고 선반을 만들어 보자. 좁은 현관 바닥의 신발들을 정리할 수 있음은 물론, 좁은 신발장을 대신해서 수납효과 및 작은 화분 등을 올려놓으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다.









 

 

 

 

 

숨어있는 빈공간을 활용하라(4.현관&베란다) Idea 2. 작업 공간으로 활용한다

베란다는 빨래를 널어놓는 공간으로만 사용하기 쉬운데 여기에 다림질 판을 세워 놓고, 다리미와 스프레이 등을 담은 수납 바구니를 놓아 작업 공간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빨래를 걷은 후 그 자리에서 다림질을 할 수 있어 편하고 다림질 판을 꺼냈다 넣었다 하는 불편함도 없앨 수 있다.


Idea 3. 현관 입구 벽면에는 자바라를 설치한다

현관 벽에 자바라를 설치하고 여기에 S자 고리를 이용해서 바구니를 달아보자. 우산이나 신문, 그리고 쾨쾨한 냄새가 날 수 있는 현관에 필요한 방향제 등을 넣어두면 좋다. 또한 자바라 사이사이에 S자 고리를 걸어두면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등을 걸어 놓을 수 있다.

 

 

 

 

 


숨어있는 빈공간을 활용하라(4.현관&베란다) Idea 4. 작업 공간으로 베란다에 수납박스를 이용해 간이 서재를 만든다

바닥에 조립식 마루를 깔고 그 위에 책을 꽂을 수 있는 3단 수납장을 두어 간이서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베란다는 공간이 좁아 따로 의자를 놔두기 힘들므로 수납장 위 공간을 이용해 방석을 올려놓아 책장 겸 의자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