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미쟝센을 접수하다 外 영화제 단신

장훈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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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미쟝센을 접수하다 外 영화제 단신   

조인성, 미쟝센을 접수하다 外 영화제 단신
조인성,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에 위촉
를 통해 '꽃미남'에서 '액션 히어로'로 변신한 배우 조인성이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조인성은 6월 29일부터 6일 동안 열리는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4만 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부문 심사를 맡는다.

조인성은 그간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후원사인 태평양 미쟝센의 전속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제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정우성의 단편영화 의 특수 경찰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제 측은 "에서 조인성은 거칠고 투박한 사투리와 함께 장장 6일 동안 찍은 개싸움 씬, 6대2 액션 씬 등을 소화해내며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또한, 리얼한 연기를 위해 영화촬영 이전에 2개월간 액션연습에 땀을 흘렸고, 직접 조폭을 만나 사전 인터뷰를 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본인이 직접 얻은 연기경험을 심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미쟝센 단편영화제에는 조인성 외에도 황정민(비정성시-사회드라마), 전도연(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공효진(희극지왕-코미디), 이정재(절대악몽-공포판타지) 등이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각 장르마다 심사를 진행한다.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 CGV용산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미쟝센 단편영화제홈페이지(www.mgff.org)를 참조할 것.

조인성, 미쟝센을 접수하다 外 영화제 단신 공형진-정지영, PiFan 2006의 시작을 알린다
영화배우 공형진과 아나운서 정지영이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2006)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PiFan 2006 사무국은 "충무로의 최고 감초 스타로 왕성히 활동 중인 영화배우 공형진과 지성과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정지영 아나운서가 개막식 진행을 맡았다"고 밝혔다.

다음달 13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릴 PiFan 2006은 개막작 을 시작으로 7개 섹션과 9개의 특별전에서 35개국 251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리즈를 담당했던 뉴질랜드 컴퓨터 그래픽 회사 '웨타 워크숍(Weta-Workshop)'의 리차드 테일러가 참석하는 워크샵과 웨타가 주관하는 전시회, 세계국제영화제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특별행사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