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맞주한 이들...

이강산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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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야기...

 

오늘은 그녀와 첫번째 만남을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약속시간을 맞추기 위해 자리에 일어나 거울을 봅니다.

 

너무나도 설레여서 잠을 잘 자지 못해서 인지 두눈이 빨갛게 물들여

버렸습니다.^^

 

'아~!'

 

피곤하다고 몸이 난리가 났는지 나도 모르게 기지게를 하며 하품을 합니다. 

 

그래도 그녈 만날 생각을 하며 나도 모르게 다시금 힘이 남니다.

 

빨리 씻고 준비 해야 겠습니다.^^  -거울아 안녕???이따다시보자~

 

여자 이야기...

 

'앗~!'

 

어떻게 벌써 해가 저~~ 만치 떠버렸네 _ㅜ

 

밤새 그를 만나면 뭐하고 놀아야 할찌 혹 실수라도 않알까 미리

예행??? 연습까지 해보느냐고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그만 자버렸습니다 ㅠ_

 

부랴 부랴 일어나 대충 일어나 방안 한가득 펼쳐진 옷을 대충 골라 입다가 난 놀라고 맙니다...

 

거울 속... 내 모습!!!

 

정말... 누가 봐도 노숙자가 따로 없습니다...

 

어쩌죠...                 -어제 거울 속 내 모습 돌리도 거울아!!!

 

 

---> 요새 오랜~~만에 서점에 갔따가 우연찮게 그 남자 그 여자를

읽고 선 나도 모르게 한번 따라 써 봅니다 ^^ 서로 다른 남녀이야기를 재미있게 때론 닭살긁게 혹은 가슴찡하게 풀어 쓴게 너무 잼나네요 ^^  시간나는 분들 한번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