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6-파스칼

천난희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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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6-파스칼        파스칼은 프랑스의 위대한 수학자,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이다.  파스칼의 아버지는 파스칼이 15세 이전에 수학을 공부하지 못하게 하려고 집에 있는 수학책을 모두 없애 버리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파스칼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파스칼은 12살 때 혼자서 기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파스칼은 삼각형의 세 각의 합이 직각의 두 배 (180도)와 같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파스칼의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차리고는 그가 유클리드를 공부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파스칼은 데자르그의 연구에 감명을 받았는데  16세의 어린 나이로 '원추곡선(원뿔을 잘랐을 때 나타나는 곡선)의 시론'을 출판했다. 그것은 겨우  1페이지짜리릐 인쇄이었으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내용을 담은 1페이지였다.  거기에는 명제 "원추곡선에 내접하는 6각형의 세 쌍의 대변의 교점들은 한 직선 위에 있다."가 실려 있는데 후세 사람들이 이 도형을 "파스칼의 신비의 6각형", 그리고 이 직선을 내접 6각형의 '파스칼의 선'이라고 불렀다.       파스칼은 페르마와 편지를 주고받는 것을 통해서 확률론의 기초를 세웠다.  편지는 총 5통이었으며, 1654년에 주고받은 것이었다.      '수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될 뻔한 사람'이라는 별명을 가진 파스칼은 1650년에 수학과 과학의 연구를 중단하기도 하였다.  3년간 연구를 중단했던 파스칼은 "수삼각형론"을 저술하였고 유체의 압력에 관한 여러 실험을 하였으며 확률의 수학적 이론의 기초를 세우는데 노력하였다. 그 런데 수학적 재능을 꽃피우려는 그 순간에 그를 수학에서 완전히 떠나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1654년말, 그는 마차를 타고 가다가 말의 고삐가 풀려 버리는 사건을 겪었다.  파스칼은 이 사건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서 몸을 빼라는 하늘의 경고로 받아들인것이다.  운명의 마차 사고 이후 파스칼은 죽을 때까지 단 한번을 제외하고는 수학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단 한번 파스칼을 수학의 세계로 돌아오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지독한 치통이었다.  지독한 치통으로 밤잠을 못 이루던 어느날 밤에 파스칼은 사이클로이드를 생각하면서 고통을 잊으려고 하였다.  8일간 사이클로이드 문제에 몰두한 결과, 그에 관한 많은 중요한 문제를 푸는데 성공하였다. 이 일은 인류 역사상 '치통'이 수학에 공헌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건이었다.     여기서 사이클로이드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면,  원이 직선 위를 구를 때, 원의 한 점의 자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곡선을 사이클로이드라고 브르는데, 수학적, 물리학적 특성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는 이 곡선은 미적분학의 초기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 관 련 공 식 >  *파스칼의 삼각형  이항계수들을 나열하면 얻어지는 '파스칼의 삼각형'은 파스칼이 처음으로 고안한 것은 아니지만 파스칼에 의해 구체적으로 연구되고 일반화되었다. 1 1  1 1  2  1 1  3  3  1 1  4  6  4  1 1  5   10   5  1 1 6  15  20  1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