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8] 아이다

신주은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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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4월18일

엘지아트센터

 

결국 또 보고야 말았다.

이번에는 소영이와 함께.

물론 아이다 캐스팅은 다르게 해서.

저번에는 옥주현, 이번에는 문혜영.

 

 그치만

 이번에도 역시 내가 본 것은

 암..암..암 무시기 장군과

 아이다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가끔 눈이 피로할 때쯤

 나와주는

 군무추는 우리 그이들~ ♡

 최최최최최고!!!!!!

 

 

공주 역을 맡은 배혜선 님도 너무너무 노래를 잘하시고,

저번에 본 옥주현도 노래를 너무너무 잘했는데,

이번에 그 분은...... 글쎄......-_-a

노래가 막 높은 곳을 향해 솟구치니까,

솔직히 좀 거슬리더라.......

 

이런걸 마음껏 지껄일 수 있는건,

여긴 내꺼니까! 캬캬캬캬캬캬

 

막공을 몇일 앞두고, 연장 앵콜 공연을 아슬아슬하게 보았다.

 

아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의상 2벌로 모듯 것을 해결하지만,

그 공주는 거의 빠숑~쑈 수준이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뮤지컬.

 

붸리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