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유은경2006.06.29
조회467

제가 너무 급해서그런데요,,,,
이런거 함부로 안가르쳐주신다고하길래...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딱한가지입니다..
그냥 주소만 아는것입니다...
그리고  고발하면 제돈과 이아이는 처벌을 받을수 있을까요??
ㅠㅠ

1월달에 갑자기 네이트온에서 칭구를 만났습니다..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했던 친구인데 갑자기 인사를 하던군요...
그래서 저도 너무 반가워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너무 급한일이 생겨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얼마가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400만원이 필요하다고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학생이고 그만한 돈도 없었습니다..
계속애기하다가...
나보고 대학 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갔다하니.. 학자금 대출 있으니깐 그걸로 대출해서 빌려주면 안되냐고 그러더군요...
선뜻 대답하기 머..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때 친했던 칭구이고.. 안빌려주기 머하고 빌려주기도 머하고 ...
여튼 그꼬임에 넘어가서 빌려주게 돼었습니다...
다음날...그친구와 그 남자친구와 저....
휴학신청서와 초본 등등... 때고 대출장소로 같이 갔습니다...
은행에서 대출하는줄 알았었는데... 은행이 아니라 이상한 사무실에 가더라구요...
상식 밖이었습니다...(분명히 제가 알고 있는대출은 은행인데..)
여튼 안으로 들어가서 대출할때 필요한 서류들을 적고.... 300만원 밖에 대출이 안된다고해서..
300만원을 대출하였습니다...(부모님 몰래하는거라서 이자가 꽤 비싸더군요..)
대출하기전에 애기로 주고받았는데....
이자 꼬박꼬박 안내면 나도 어떻게 나올줄모르니깐 알아서 해라고... 그냥 말로 해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제 친구는 제 말문을 막고서 "당연하지 이자하고 원금은 확실히 갚는다고.. "
그로후.. 일주일 지난뒤에...
또 돈이 필요하다고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엔 카드값을 매꿔야된다는....
이번에도 또 꼬여가지고.. 어쩔수 없게 해줬습니다...200만원을....
안해줄려고 했건만....
정말 애절하게 말하더군요....
안할수 없게끔....
제가 일하는 곳까지와서... (저는 당시 일하고 있었음.) 제서류들을 챙기고...
자기네들 끼리(제친구, 제친구남자친구)알아서 다했다고 나중에 제가 일하는곳까지 오더라구요..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한,,, 한달 가량 전화 통화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잠수를 타는거예요...
저화를 해도 안받고...
그친구에 대해서 알고있었던건.. 핸드폰 번호 밖에 없었습니다...잘가는 피시방과...
여튼 집으로 전화 한통이 왔었습니다..
이자를 제때제때 안갚는다고...
당연히 제이름으로 해서 전화가 저희집으로 오는건 당연하지만...
이자를 그때 제대로 갚았었다면 원금과 같이 ... 그런일은 없겠지요...
알았다고 입금하겠다고...
저나를 몇번이고 하니깐 그때서야 전화를 받더니...제가 "니 이자하고 원금하고 제대로 갚고있나?"
라고 물었더니..친구왈 "응! 잘갚고 있다.."
전화왔다고... 이자제대로 그날짜에 입금안한다고.. 그랬더니.. 오히려 자기가 화를 내면서 말을하더군요..
정말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저한테 사기치는거라고.....ㅜㅜ
여튼 그이후로 한달이 지나고 또 다른곳에 (300만원 빌린곳 청주은행)에서 저희 언니핸펀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언니가 모르는척 감싸는 줬지만...
그친구에게 계속전화를 했지만 받지도 않고 잠수만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트온에 글올리고...싸이월드에 글도 올리고... 세이클럽에 글도 올렸습니다..
이번달까지 이자와 원금 다갚아라고..
안갚으면 신고한다고...ㅜㅜ
저희 부모님 병중에 계시는데...
돈 500만원이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ㅜㅜ
정말 어떻게 해야 좋습니까??
그친구 부모님을 만나서 하소연하고싶은데.. (정말 제대로 된 부모님이시라면...)
집주소도 집전화번호도...
이사를 가버려서 알수있을수 없네요..
주소만이라도 가르쳐줄수 없나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도 돈이 없어서 학교를 휴학하고 있는 시점이라...
그돈 갚아 버리면.. 저도 대학을 포기해야될 사황이라...


계속 전화를 안받아서 세이클럽, 싸이월드,네이트온에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달까지 원금과 이자를 꼭갚아라고...
안갚은면 나도 경찰서 가서 고발할거라고...
제발 도와주세요..코방귀도 안뀌더라구요...
하는말이..."야~~ 니돈 안뗴먹거든...
            오만떼만데..소문내고 다니네..ㅎㅎ
            마이크하나 사줄까? 방송할래?
            일촌평에다가 그게 머하는기고..ㅎㅎ 좋네..보기..
방명록이 없어서 싸이는 하니깐 일촌평에다 몇자적어놓았죠,,
저글 보자마자 일촌평도 없애고....
아예 잠수까지 타버리니...
어떻게 해야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