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프라이 골부분에만 신경을 써서 몰랐는디... 녹화해둔 TP원본을 다시 보다보니 오프사이드가 맞군용. 프라이의 득점 직전의 연결 과정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사진 바로 뒤의 이호 선수의 발을 맞고 굴절되는 상황에만 신경을 써서 정작 진짜 오프사이드인 부분을 지나치고야 말았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FIFA룰에 의거해봐도 프라이의 골장면은 오프사이드가 아닙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B를 향한 A의 패스가 발에서 떠날때 B와 프라이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습니다. (1번 사진) 새로 개정된 오프사이드 룰은 반칙 위치에 있던 선수의 볼 터치만 없으면 볼이 가랑이 사이로 지나간다 하더라도 반칙이 아닙니다. 하지만, B는 볼을 터치했고 (2번 사진) 다음 장면에서의 패스가 이호 선수의 발에 맞고 득점과 연결이 되었지요. 그간 말이 많았던 부분이 아니라 그전에 이미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어야 하는군요. 당시에 해설자나 선수들, 레프리 그 누구도 이 장면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쉽군용. <EMBED style="LEFT: 10px; WIDTH: 800px; TOP: 1492px; HEIGHT: 477px" src=http://reallarc.com/1/off.wmv width=800 height=477 autoplay="false"> * 요건 덤으로 프라이 골장면 오프사이드는 공격자가 다른 공격자에게 최종적으로 볼을 건낼때 위치에 따라서 판정이 나오는데 전,후 상황 무시하고 단지 이 장면만 봤을때는 오프사이드는 아닙니다. 몇몇 분들은 수비에 맞아서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았다 혹은, 프라이에게 향하는 패스가 아니여서 오프사이드가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그건 아니구요. 종패스건 횡패스건 볼에 개입했을시 (개정된 룰로는 볼에 터치를 했을경우) 최종적으로 볼을 건낼때 받은 사람의 위치에 따라 판정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패스 방향과는 무관하구용. 오프사이드 룰의 기본 틀은 공격자가 다른 공격자에게 최종적으로 볼을 건낼때 위치입니다. 그 볼에 개입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판정이 달라지죵. 그 볼이 골대에 맞건 빌어먹을 심판 면상에 맞고 자기쪽으로 오건 애초에 위치가 오프사이드 위치였다면 볼에 발끝만 닿아도 바로 오프사이드가 되는 것입니다. 프라이의 경우에는 사진에도 있지만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니죠. 골대를 맞건 수비를 맞건 애초에 오프사이드가 아니였지용. 프라이의 상황에서는 정확히 뭐가 문제냐면 선심이 깃발을 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기를 들면 바로 경기가 정지되야하는데 그렇지않고 주심은 선심의 판정을 묵인했죵. 게다가 깃발을 다시 내려버리는 확인 사살까지 해부려서.... 우리 선수들은 10년넘게 하고 있는 선수 생활중 처음 맞는 상황에 혼선을 일으켰고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애초에 이 상황이 생기면 안되는 것도 사실이죠. 맨위에 내용처럼 이미 그전에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와야했기 때문에... 아무튼 심판에 휘둘린건 맞습니다. 이 상황뿐만 아니라 게임 전체적으로요. 어디 잘되나 함 보자 그리고, 우리네 사람들도 억울하게 졌다고 해서 그냥 막 따질게 아니라 룰에 대해 확실히 이해를 하고 조목조목 따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람이고, 왠만한 축구팬 못지않게 축구,자국리그 사랑한다고 나름 자부하고 있고 스위스 경기보면서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소리지르고 막 화내고 했습니다만 재경기다, FIFA사이트 공격이다 뭐다하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1
스위스전 진짜 오프사이드 장면
처음엔 프라이 골부분에만 신경을 써서 몰랐는디...
녹화해둔 TP원본을 다시 보다보니 오프사이드가 맞군용.
프라이의 득점 직전의 연결 과정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사진 바로 뒤의 이호 선수의 발을 맞고 굴절되는 상황에만 신경을 써서
정작 진짜 오프사이드인 부분을 지나치고야 말았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FIFA룰에 의거해봐도 프라이의 골장면은 오프사이드가 아닙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B를 향한 A의 패스가 발에서 떠날때
B와 프라이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습니다. (1번 사진)
새로 개정된 오프사이드 룰은 반칙 위치에 있던 선수의 볼 터치만 없으면
볼이 가랑이 사이로 지나간다 하더라도 반칙이 아닙니다.
하지만, B는 볼을 터치했고 (2번 사진)
다음 장면에서의 패스가 이호 선수의 발에 맞고 득점과 연결이 되었지요.
그간 말이 많았던 부분이 아니라 그전에 이미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어야 하는군요.
당시에 해설자나 선수들, 레프리 그 누구도 이 장면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쉽군용.
<EMBED style="LEFT: 10px; WIDTH: 800px; TOP: 1492px; HEIGHT: 477px" src=http://reallarc.com/1/off.wmv width=800 height=477 autoplay="false">
* 요건 덤으로 프라이 골장면
오프사이드는 공격자가 다른 공격자에게 최종적으로 볼을 건낼때 위치에 따라서 판정이 나오는데
전,후 상황 무시하고 단지 이 장면만 봤을때는 오프사이드는 아닙니다.
몇몇 분들은 수비에 맞아서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았다
혹은, 프라이에게 향하는 패스가 아니여서 오프사이드가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그건 아니구요.
종패스건 횡패스건 볼에 개입했을시 (개정된 룰로는 볼에 터치를 했을경우)
최종적으로 볼을 건낼때 받은 사람의 위치에 따라 판정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패스 방향과는 무관하구용. 오프사이드 룰의 기본 틀은
공격자가 다른 공격자에게 최종적으로 볼을 건낼때 위치입니다.
그 볼에 개입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판정이 달라지죵.
그 볼이 골대에 맞건 빌어먹을 심판 면상에 맞고 자기쪽으로 오건
애초에 위치가 오프사이드 위치였다면 볼에 발끝만 닿아도 바로 오프사이드가 되는 것입니다.
프라이의 경우에는 사진에도 있지만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니죠.
골대를 맞건 수비를 맞건 애초에 오프사이드가 아니였지용.
프라이의 상황에서는 정확히 뭐가 문제냐면 선심이 깃발을 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기를 들면 바로 경기가 정지되야하는데 그렇지않고 주심은 선심의 판정을 묵인했죵.
게다가 깃발을 다시 내려버리는 확인 사살까지 해부려서....
우리 선수들은 10년넘게 하고 있는 선수 생활중 처음 맞는 상황에 혼선을 일으켰고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애초에 이 상황이 생기면 안되는 것도 사실이죠.
맨위에 내용처럼 이미 그전에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와야했기 때문에...
아무튼 심판에 휘둘린건 맞습니다. 이 상황뿐만 아니라 게임 전체적으로요.
어디 잘되나 함 보자
그리고, 우리네 사람들도 억울하게 졌다고 해서 그냥 막 따질게 아니라
룰에 대해 확실히 이해를 하고 조목조목 따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람이고, 왠만한 축구팬 못지않게 축구,자국리그 사랑한다고 나름 자부하고 있고
스위스 경기보면서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소리지르고 막 화내고 했습니다만
재경기다, FIFA사이트 공격이다 뭐다하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