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전 불만들

박수영2006.06.29
조회174
스위전 불만들

축구 불만 그만들하자
내가 보긴 정당했다고본다.
애국심도 없냐고 하겠지만
심판도 심판의 눈이란게 있고
생각이란게 있는거다.

오심이랍시고 모아놓은 것들을 보면

분명 우린 슬로우화면으로 봐서

반칙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심판의 위치에서는

파울이 아닌걸수도 있는거다.

손에 닿는다고 무조건 핸들링으로

인정되는것도 아닌거

다들 아는 사람들이 왜그러는지

참 이해가 안간다.

맹목적인 애국심이란게

이래서 무서운건가 싶다.

그리고
잘 모르면서 몰아붙이는거 좋지 않다.
우린 털면 깨끗한가?
스위스 꼬투리 하나 잡아놓고

스위스 전체 국민 싸잡아서 욕하면

너희들이 말하는거처럼

질나쁘다고 하는 스위스랑

결국 다른게 없지 않는가?

 

심판이 정말 돈받거나

무슨 다른 사사로운 감정이 개입되어

그런 판정을 내리는 심판이라면

그런 큰자리까지 오긴 힘들었을것이다.

정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을 것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렸으리라 믿는다.

(만약 안그랬다면 정말 개**고-_-)

2002년에도 우리가 이탈리아를 이겼을때

이탈리아의 반응은 지금의 우리와

마찬가지 일 것이다.

 

조금만 더 생각하고

남을 욕하는 행위는

자기를 비하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모두

 

생각하는 대로,

말이 나오는대로 한다고

전부 말이 아닌거다.

 

어른이 되려면 그런것쯤을 깨달아야 할텐데

아직 어른이 덜된 어른들이 많은가보다..

 

 

p.s 우리가 고이즈미 원숭이라고 욕하고

     부시도 원숭이라고 욕하는거랑

     저 티셔츠랑 뭐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