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오기 전 우리 집 꼼꼼 점검 (2) 가전제품, 현관, 옷장

김동순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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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오기 전 우리 집 꼼꼼 점검 (2) 가전제품, 현관, 옷장

Part 2 우리 집 습기 완벽 제거 노하우
장마 오기 전 우리 집 꼼꼼 점검 (2) 가전제품, 현관, 옷장옷장, 서랍장, 가전제품 등 장마철이 되면 집안 곳곳이 눅눅하고 습하다. 습기는 통풍이 잘되지 않는 구석진 곳에 잘 생기는데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곰팡이의 일차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온 가족 건강과 직결되는 장마철 습기 퇴치 노하우를 알아본다.

* 가전제품은요~
눅눅하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TV, 비디오, 오디오 등의 가전제품들도 오작동을 일으키기 쉽다. 습도와 기온이 높아지면 가전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아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습기 제거에 각별히 신경 쓴다.

장마 오기 전 우리 집 꼼꼼 점검 (2) 가전제품, 현관, 옷장
1_오디오 밑에 스티로폼을 넣는다 음향기기는 습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장마철엔 특히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스티로폼은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스티로폼이나 우드락에 시트지를 붙이고 그 위에 오디오를 놓는다.

2_세탁기 뚜껑을 열어둔다 베란다 구석이나 그늘진 곳에 두기 때문에 습기가 차기 쉽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열어두는 것이 좋고 세탁조 세정제를 한달에 한 번 정도 사용해 세탁조 속까지 청소해준다.

3_알코올로 습기를 제거한다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피게 된다. 벽에 습기가 차면 대부분 벽 쪽으로 설치되어 있는 가전제품도 덩달아 고장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습기는 드라이어로 말리는 것이 좋다. 그래도 곰팡이가 핀다면 물과 알코올을 4:1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한다. 마른 걸레로 한번 닦은 다음 습기제거제를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


* 현관은요~

장마 오기 전 우리 집 꼼꼼 점검 (2) 가전제품, 현관, 옷장신발을 신고 다니는 현관은 실내 청소를 할 때 청소 대상에서 아예 제외를 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관을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으면 신발에 묻은 먼지와 머리카락, 물기 등의 더러움과 습기가 고스란히 집안으로 들어오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습기 찬 신발과 우산 때문에 현관에는 악취가 나기 쉽다. 방 청소를 할 때 현관 바닥도 함께 쓸고 닦는 것이 가장 좋다.

1_말린 녹차잎을 신발장 속에 넣는다 녹차 찌꺼기는 살충 및 항균 효과가 있으며 은은한 향도 배어든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

2_현관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보통 현관은 어둡고 습기가 차기 쉽다. 이럴 땐 현관문을 한 번씩 열어 통풍을 시켜준다. 현관에서 풍기는 각종 악취와 습한 기운이 사라진다.

3_신발장에 신문지를 깐다 젖은 걸레와 알코올로 신발장을 닦은 다음 신문지를 깔아준다. 신문지를 깐 다음 신발을 넣으면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다음 번 청소도 쉬워지고 신발장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준다.
장마 오기 전 우리 집 꼼꼼 점검 (2) 가전제품, 현관, 옷장

여성조선
진행_이정은  사진_문지연
제품_ 피죤, 옥시, 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