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로써 참으로 멋진사람 [김남일]

김춘영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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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로써 참으로 멋진사람 [김남일]

축구선수로써 참으로 멋진사람 [김남일]김남일

 

 

축구선수로써 참으로 멋진사람

 

 

1. 미국전때 송종국과 미국의 한놈이 몸싸움을 하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었는데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가락이 조금 꺾였었단다.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 왜그래 ? "

그래서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놈을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 저놈이냐? "

송종국이 맞다고 하자..

김남일이 그 미국놈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주위에서 알짱거리더란다.

그리고 심판 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때

그 미국놈을 걷어차면서 던진말..

 

"죽고싶냐?"

 

 

2. 한 이탈리아 기자가 인터뷰중 김남일에게 당연하다는듯이

"이탈리아 선수중 누굴 가장 좋아하나?"

라고 물었는데 김남일 왈

 

"그럴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_-"

 

 

3. 폴란드전 시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외친말.

"ㅆ팔ㅅ끼"

당황한 시비에르체프스키는 김남일에게 다가가 사과함

 

4. 공과 상관없이 지단(프랑스)을 공격.

부상당한 지단은 현재 재활 훈련중임. (신문1면에 났음)

지단 부상당했다는 얘기에 기자들이 김남일에게

"어떻하냐..지단 연봉이 얼만데.."

라고 하자

김남일 왈

 

"아,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5. 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한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을 "쑥" 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차두리가 인터뷰할때 한말이다)

 

 

6. "한국 선수들은 김남일처럼 할줄 알아야한다.

유명한 선수를 상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심판이 안볼 때마다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히딩크-

 

 

7. 얼마전에 어떤 여자팬분께서 선수들이 묶고 있는 호텔앞에서

기다리고 잇는데, 창문너머로 김남일과 눈이 마주쳤나보다.

그래서 그 여자팬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김남일만 빤히

바라봤는데, 김남일도 계속 빤히 보다가 한마디 꺼냈다.

 

"오빠 사랑해요, 오빠 결혼해요, 이런말 같은거 해야지,

그렇게 가만히 서있을꺼야?"

 

 

8. 선수들끼리 다 한방에모여 이야기를 하던중

호텔직원여성이 들어와 물었다.

" 뭐 필요한거 없으십니까?^^"

남일 건방지게 한마디 던진말

 

"연락처요~"

 

김남일이 혼자있을때 여성분이 다시 들어오셨다.

김남일이 물었다.

"저..시간있습니까?"

여성분 놀래자빠질뻔하며 "네?"

그러자 남일.

 

"시간잇으면 방좀 치워주지요~"

 

 

9. 한 방송관계자가 김남일의 부친께

"어떻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라고 묻자 부친 왈

 

"머리에 든게 없어서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또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었다.

 

 

10. 김남일 선수한테

"축구 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것 같아요?"라고 묻자

그의 화끈한 대답

 

"조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