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녕 --;;;

홍미라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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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강한 남자의 몸에 살고있던 두 올챙이가 있었다..."-_-""

방금 만들어진(?) 신참 올챙이가 고참 올챙이에게 말해따...

"선배님...... 우린 언제 아기가 될 수 있나여....?

전 빨리 아기가 되구시포여....."

고참왈... "침착해라.... 우리 모두가 아기가 될수는 없는거란다...

너의 선배들 중 많은 분들이 고무장갑(?)속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으셨고.....화장실 변기속으로 비명횡사하신분들도 많았었단다... ..

그 차갑고, 더러운 물속에서....비참하게 운명을 거두셨단다.....

운좋게 아기가 되신 분들은 손가락으러 꼽기도 힘들다고 들었다.

"어쨌든 전 꼭 아기가 되구 말꺼에엽......"

그리고 며칠이 지나...... 올챙이들이 술렁대기 시작해따.....

뭔가 기미가 보이는 것이였다...

"자.....빨리 준비를 해라... 이번이 찬스다......"

"네...선배님두 힘내세요" 그리고....그들은 어디론가 내보졌고.....

다행히 여자의 몸 속에 들어온것을 깨달았따.....

잔뜩 기대에 부푼 신참이 말해따.........

"선배님~ 나팔관까지는 아직 멀었나여??? 전.....짐 넘넘 흥분대여"

이때..... 고참 한마디 던진다..............

 

"시끄러 임마!!!!  방금 편도선 지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