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 보세요!!!

구본성2006.06.30
조회540
흡연자들 보세요!!!

=================================================================



정부와 마약상의 공통점

1. 처음엔 싸게 판다.




2. 중독이 되게 한다.




3. 중간에 살짝 이제 그만해라.. 건강에 안좋다.. 널 생각하는거다..
식으로 구슬린다.




4. 약쟁이는 판매상이 날 생각해 주는구나, 그러나 내 자의고 난 끊고 싶을 때 끊을 수 있으니 그냥 몇번 더 달라 한다.




5. 가격을 살짝 살짝 올려준다. 한번에 팍 올리면 안되니 더 중독 되게끔 똥줄타게 올린다.




6. 완전 중독이 되면 가격을 있는대로 끌어올린다. (이때도 걱정을 해준다. 그만하라고)




======================================================================================





물론 흡연자들 때문에 비흡연자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됀 것입니다.



거기에 손을 쓰는것은 이해를 하는데, 그것을 가격으로 잡으려 한다는건



완전히 어불성설임을 고발합니다.







정말로 보건복지부가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고 흡연자들이 담배 끊기를 바란다면



담배 마약으로 분류해서 못팔게 하면 됍니다. 값을 올리면 흡연자들은 반발하며



한때 끊기도 하지만 얼마후 흡연률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오히려 담뱃값 오른다는 정보가 유출돼면 담배사재기로 혼란해집니다.



TV에서 담뱃값 인상후 소매상의 담배매출이 아주 낮아졌다고 온갖소리 다하던데



그야 당연하죠. 담뱃값 오른다는데 환금률도 좋은 담배, 사재기 엄청 해놓는게 당연하지



비싸진 담배 소매상에서 사는게 바보같은 짓이죠.







그 방송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재기담배 다 떨어지고 다시 소매상 담배매출 원상복귀.



그때의 가격인상으로 서민중에 1인당 2보루를 비웃고 머리써서 몇박스사놓은 사람보다는



더 큰손들이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성해서 수백억원대의 이익을 챙긴일은 이제 비밀도 아닙니다.



그때의 가격인상은 대체 뭐였습니까. 현재 흡연률은 오히려 늘어났고 미리미리 정보빼서



담배 대량 사재기한 사람들만 한밑천 챙긴것 뿐입니다. 한편의 사기극이었죠.







이건 2004년에 담뱃값 인상후 이미 증명됀 사실이고,



가격인상이 금연에 별 도움이 못됀다는게 입증됐으면 공공장소에서 흡연금지라던가



정 안지켜질땐 벌금을 먹인다던가, 규제를 강화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저도 담배를 피지만 조카들도 생기고, 애들 건강생각해서라도 자리를 피해서 피웁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는 정작 흡연률 내리는데는 관심도 없고 그저 세금걷는데만 눈이 발갛고



담뱃값의 대부분이 세금이라는것 아실겁니다. 그 수천억원대의 돈은 다 어디쓰는지



용도조차 불분명한데, 오히려 더 걷겠다고 간접세를 올리니 죽어나는건 서민뿐



정말 ssket님 말씀처럼 정부와 마약상인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흡연자들의 대부분은 담뱃값이 오르는게 돈이 아까워서 분통 터뜨리는게 아닌,



보건복지부가 저따위 얕은수를 쓰면서 돈은 돈대로 가져가고 오히려 걱정해주는척하는게



역겹고 더러워서 입니다. 60년대에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담뱃값모아 헌금내는건 미덕이지만



얼토당토않는 거짓말로 국민을 착취하는 정부는 결과는 똑같아도 완전히 반대임을 아실겁니다.









비흡연자분들은 담배를 끊는것의 고통을 잘 모르실텐데요. 비슷한 체험있으니



시험삼아 해보세요 ㅇㅅㅇ 우리 일상 식생활에 니코틴과 비교할만한게 있는데



바로 설탕과 소금입니다. 이 두가지는 안먹어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없고 오히려 안먹는게



이롭습니다. 설탕의 장점, 높은 칼로리로 운동량을 보조하지만 요즘 칼로리 부족인사람 드물죠.



소금, 엄밀히 말해 식재료로써의 소금은 술마실때 촉진제 역할밖에 없습니다. 옛 고서에 보면



30년간 먹는음식에 간을 하지않은사람이 장수하고 얼굴색이 매우 맑다는것을 쉽게 볼수있지요.



이글 읽는 여러분도 건강 생각하셔서 소금과 설탕 저 두가지만 끊어보세요. 흡연자의 고통을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안먹어도 살지만 먹어오던걸 끊는것은 지옥같은 느낌 ㅜㅜ



(군대 갔다온 분이시면, 2주일만에 훈련소 첫 PX이용해서 마셨던 콜라를 떠올려보시면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