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체벌...여기 있다 (정말?) ^^ - 파주시 봉일천초 5-3반

지공아2006.07.01
조회693
퍼온건데요.. 초등학교 1학년때, 화장실갔다 왔는데, 선생님보다 교실에 늦게 왔다는 이유로,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싸대기를 맞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 저로써는,,, 정말.. 좋은 체벌 같아서 글 올려요 ^^ 정말.. 좋은 선생님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제 기억에 가장 좋은 선생님은...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세요 ... 집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궁,, 고등학교 1학년 학기초 일명 -_- 노는아이로 찍혔던 저로써는,, 학생과1순위였던거 같아요 .. 무슨 사건이 터지거나, 경찰이 왔다갔다하는 일만 있다 하면... 제가 개입이 되던 안되던,,, 1순위로 불려가서 자백하라며 두들겨 맞곤 했어요 ... 1주일에 2~3번은 꼭... 등교 하자마자 학생과 오라는 방송에 불려가곤 했던거 같아요.. 그덕분에 학교를 자주 안나가게 되었는데... 학교를 가라고 가라고 하는 부모님덕에,, 가출까지 종종 이어졋었던.. 근데 그때마다 학교방과후 담임 선생님께서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절 찾고 다닌다는 친구들의 이야길 접하게 됐고 .. 아직도 그 선생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랍니다 .. 그분 덕분에 학교도 무사히 졸업 할수 있었구요 .... 정말... 어릴때부터 사춘기까지.. 제 2의 부모님이라고 생각되는 선생님... 감정적이 아니라.. 정말 교육자로써의 훈계를 부탁드려요.....  싸이에서 좋은글 있길래 퍼왔답니다 +ㅇ+ ---------------------------------------------------- 좋은 체벌...여기 있다 (정말?) ^^ - 파주시 봉일천초 5-3반
좋은 체벌...여기 있다 (정말?) ^^ - 파주시 봉일천초 5-3반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때리는 등 가혹행위를 해 물의를 빚은 전북 군산시 모 초등학교 여교사가 직위해제됐다.

전북 군산시 교육청은 지난 21일 에너지 절약 체험 수업을 받고 노트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이 어린 1학년 학생들의 뺨을 때리고 책을 집어던지는 등 지나친 체벌을 해 말썽을 빚은 이모(53) 교사를 직위해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사의 체벌은 우연히 학교에 찾아온 한 학부모가 휴대전화로 직접 동영상을 찍어 학교와 다른 학부모에게 전하면서 알려졌다. 1분짜리 동영상에는 이 교사가 남자 어린이 얼굴을 손으로 때리고 얼굴에 책을 던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또 다른 여자 어린이도 교사에게 연달아 뺨을 맞는 장면이 있다.

이 교사는 구타 사실을 부인했다가 동영상이 공개되자 “아이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하려다 잘못을 저지른 것 같다”고 시인했다. 학교 관계자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손찌검을 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학교는 다른 교사에게 임시 담임을 맡겼으며 이 교사는 학교 출근이 금지되는 등 수업권을 박탈당했다.

군산시 교육청은 또 문원익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이 교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 교사의 체벌을 담은 동영상은 인터넷을 계속 떠돌며 인권 침해 등 또다른 파문을 낳고 있다. [국민일보 2006-06-27 18:07]

 

 

이런 좋지 못한 일이 이번에 있었습니다...

 

음... 같은 교사로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 자신도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화가 나거나 자신을 억제하기 힘들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현명하게 넘긴 적도 있고.... 때로는 사소한 일로 화낸 적두 있기에...

남의 일같지 읺군요...

 

선생님은 많은 아이들 속에서 홀로 어른이라서 바른 행동으로 본이 되지않으면 안될 것 같군요... ^^ 폭력은 폭력 만을 부를뿐... 본이 되지 못합니다...

 

저는 예전에 아이들이 잘못하면... 아이들이 종아리 1대 맞을 때마다, 제가 10대씩을 맞은 적이 있어요...

어떤 때는 4명의 아이가 시험점수를 숨기고 도장을 받아오지 않구... 거짓말까지해서... 아이들은 각 5대식 종아리 맞구... 저는 각 아이들에게 50대식 맞았지요... 종아리는 그냥 엉망이 되고.. 제가 제일 많이 맞은 만큼... 마음도 제일 많이 아팠던 것 같아요...

 

요즘에는 그 방법이 역효과가 날 것 같아서(아이들이 샘이 불쌍하대요.... ^^) 다른 방법으로 한답니다...

 

이처럼 아이들을 체벌하는 것은 그 선생님의 마음의 중심에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르게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다음은 우리 반이 "다트"라고부르는 벌칙인데요... 20번까지 있는 번호판에 다트를 던져서 맞춘 번호의 벌칙을 받는거죠... 아이들도 재밌게 받을 수 있고... 선생님들도 화를 내지않고 감정적으로 하지않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1번 : 우리 선생님께 “마이 사랑해” 라고 10번 말하기

2번 : 우리 선생님께 애교부리고 “아구 귀여워”란 말 듣기

3번 : 엎드려 뻗치기(1분)

4번 : 친구들 앞에서 춤추기

5번 : 좋아하는 사람 청소 대신하기

6번 : 한번 더! 선생님이 던지기 <벌칙은 자기가>

7번 : 앞에서 무릎 끓고 손들고 있기 3분

8번 : 아이큐 테스트! 1단에서 10단까지 말하기 못하면 자기 조에게 인디안 밥

9번 : 핼스클럽! 여자는 5kg 10번, 남자는 10kg 10번

10번 :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 5번

11번 : 오늘 아님 내일 급식 청소 대신해주기

12번 : 다트 3번 다시 던져서 15 넘으면 통과! 못하면 인다안 밥

13번 : 한번 더 던져서 또 13 나오면 자기 팀 3점

14번 : 자기가 원하는 모둠에 1점 주기 <

15번 : 한자 10개 10번씩 쓰기...

16번 : 3일 동안 급식 꼴찌로 받기

17번 : 일주일 안에 개인기 4개 보여주기!!

18번 : 남자는 여자 3명 !! 여자는 남자 1명 골라서 인디안 밥 맞기 ^^

19번 : 선생님 웃기기, 10안에는 5점, 15초 안에는 3점, 30 초안에는 1점, 그 이상은 자기 조들에게 인디안 밥

20번 : 초콜릿 1개 10초 안에 다 먹기


 

꽝!! : 책 읽고 3일 안에 독후감 1편 쓰기.. (용지는 샘이 제공 ^^)

 

방송에서 나온 분들보다도 헐씬 많은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아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참사랑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계속 기도할께요.... ^^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기도로 도와주세요... ^^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좋은 선생님의 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