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뽀득뽀득
므흣^_^
옷 정리
"밥을 할 줄 몰라"라는 사람들이 많던데,
도대체 뭘 못하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나는 어디에서도 배운적이 없지만,
전기밥솥의 설명서를 보았더니
엄청 간단했다.
컵이 들어있고 밥솥안에 물의 눈금표시까지 되어있다.
설명서를 보면
한 컵이 일인분이다.
또 밥솥안에 숫자가 2이면 2컵일 때 물의 양,
4이면 4컵일 때 물의 양
이런 식이다.
도저히 그 누구도 못할 수가 없는것이 밥짓기!
뭐, 물론 그냥 에.. 그냥 냄비 이런데다 하는 것은
좀,, 어려움이 있을 거 같기도 하다.
BUT, 계량컵과 눈금있는 전기밥솥과 쌀과 씻을 물이 있는
상황에서 밥 할 줄 모른다고 하면
그들에겐 밥을 안 줘야겠다.
그리고 잡곡밥을 할 경우엔 물을 조금 더 넣으라고
해서 정말 조금 넣어도 되려나 불안해서 쪼끔 마니 넣었는데
아주 훌륭한 상태로 밥이 되었다.
역시,,난 요리에 감각이 받쳐준다.!
타고났어.ㅎㅎ
내가 차린 밥상이다.!
내가 차린 아침상^_^
후식으로는 비비빅.
나는 달걀노른자를 엄청 시러한다.
안 먹으려고 무지 버티다가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할 때만
억지로 입에 넣음..
텁텁한 질감이 영 내 타입이 아니라서.
그런데, 정상인들은 상관없는 얘긴데,
우리 부모님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셔서 달걀노른자를
가급적 안 드시는 게 좋다고 들었다.
때문에, 내가 달걀노른자를 일부러 먼저 다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