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별 성격

김현준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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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성격

* 빨강 * 어린이들이 즐겨 쓰는 색으로 자유로이 느낀 대로 행동하고, 반응이 빠른 어린이들이 특히 즐겨 사용한다. 주위 관계가 건강하며 협동적이다. 애정과 연관된 감정의 표현이지만 굵고 진하게 칠하는 경우는 적의가 있는 공격적인 면도 있다. 활동적이고 원만하나 굵은 선으로 다른 색 위에 덧칠하는 경우는 욕구 불만이 많고 고집스러운 성격이다. * 주황 * 주위 환경에 잘 순응하고, 공상적인 놀이로 실생활에서 도피하려는 반응이 나타나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건강하고 명랑한 어린이가 주로 사용한다. 성격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어린이가 이 색을 많이 사용하면 원기왕성한 생동의 충동을 느끼고 적응력이 생겨난다.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이기적이고 경박하다. * 노랑 * 유아단계를 나타내는 색으로, 과잉보호 속에 자란 어린이가 많이 쓴다. 걱정이 없고 행복스러우며, 명랑하고 희망적이다. 이 색을 지나치게 많이 쓰면 의타심이 많아, 유아의 상태에 머무르고 싶어하는 욕구의 표현이다. 노랑과 파랑이 동시에 사용되면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고, 노랑을 많이 쓰면 남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 심정이 많다. * 초록 * 자기 만족이나 스스로 확신을 갖는 편이다. 생각해서 행동하고 매사에 신중한 편이다. 일상생활에서 협조적인 태도로 질서의식과 이해심이 많다. 자기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며, 빨강을 좋아하는 어린이에 비해서 자기 억제적이다. 감정의 결여와 도피적인 성향이 있으며, 엄격한 가정의 어린이가 많이 사용한다. 성격은 안정되어 있다. 초록색은 이상, 평화, 신성, 영원 등을 뜻한다. * 파랑 * 엷은 색으로 칠하는 어린이는 비교적 밝은 성격이며, 주위에 잘 적응되는 행동을 한다. 성격은 이지적이고 이상적이며, 영원을 바라는 심정이 강하다. 덩어리채로 진하게 칠할 경우 자기 중심적이고 주위와 잘 조화되지 않는다. 냉철한 사고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억제적이다. 명상에 잠기거나 냉정하고 내성적이어서 우울한 감정에 빠지는 영우도 있으나, 인위적인 규범에 맞추려는 경향이 짙다. * 보라 * 보라색을 고집스럽게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는 불행한 느낌과 관계가 있으며, 불안정을 뜻한다. 진구들로부터 고립상태에 있는 어린이가 많으며 자기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사랑을 그리워하는 형이다. 감상적인 성격이어서 우울하고 고독한 감정에 잘 빠진다. 보라색은 숭고, 천사, 냉철, 천사의 사랑, 신비, 우아, 고귀와 무한한 사랑의 감정을 뜻한다. * 갈색 * 유아적 상태로서 의로심이 많으며, 현실에의 적응력이 부족하다. 청결한 습관을 강요받거나, 너무 빨리 대소변을 가리게 하고, 지나친 결벽증으로 자유스러운 분위기와 감정이 구속될 때 이 색을 많이 사용한다. 성격은 순박, 성실, 정직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하다. 주로 도시 어린이보다 농촌 어린이가 많이 쓴다. * 흰색 * 유아기를 벗어난 어린이가 주로 사용하며 자기의 모습을 남에게 보이고 싶을 때 흰색을 좋아한다. 두려움과 무기력도 이 색으로 표출되며, 거짓말을 잘하는 어린이는 다른 색위에 흰색을 덮어 칠하는 경우도 있다. 흔색은 순수, 청결, 순결, 신성, 정직을 의미한다. * 회색 * 회색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는 어린이답지 않은 면이 있으며 노숙하고 점잖게 보이려고 노력한다. 성격은 겸손하고 내성적이며, 무난하지만 우울한 면도 있다. 적극성과 생동감이 약하다.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으며 경계심이 강하고 열등감을 많이 갖고 있으며 가정에서 억압당하는 느낌을 만성적으로 갖고 있는 어린이다.아주 밝은 회색은 흰색과 같은 상징이 나타나고 그 외의 회색은 전부 검정에 가까운 의미로 표출되나 검정이 급성적인 데 비해 회색은 만성적인 불안감의 상징이다. * 검정 * 자유로운 감정의 흐름이 결여되어 있고 공포나 불안을 안고 있으며 압박감을 느낀다. 공격적이고 사치스러운 경우도 검정을 많이 사용한다. 어린이가 그림을 그린 뒤에 검정선을 두르는 것은 정서적인 결핌으로 고립된 자기 자신을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심정에서 표현되는 현상이다. 색을 겹칠하는 경우에 밑의 색은 본래의 감정을 의미하고 위에 칠하는 색은 자기 감정을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숨기려는 의도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허무, 절망, 침묵, 죄악, 주검, 암흑, 고독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