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미련이 남아서..눈물이 나와서..

황윤주2006.07.01
조회31
 


아직 너무 많이 미련이 남습니다.

아직은 끝난거 같지가 않아서..그래서 많이 슬프기도요......

밤을 새가면서 똑같은 장면을 몇번이나 다시보면서....

너무 분해서..너무 억울해서 눈물을 몇번이나 흘리곤 합니다.

아직도 축구 얘기면..말이 안떨어지고........하ㅏ

 

우리 23인의 태극전사 여러분,,!

당신들은 우리의 희망이었습니다.

2002년의 감동은 재연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비록 국민들의 열광하고 희망하던 16강은 가지못했지만..

원정 첫승이라는 값진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당신들은 멋집니다........

 

기억해주시겠습니까?

아시아의 정열의 뿌리.. 한국이라는 나라를요...

세계에 얘기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는 지도 몰랐던 사람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린건 2002년의 4강의 기적이었고..

세계 사람들을 우리나라의 팬으로 만든건 바로 축구였습니다.

다시한번 세계를 우리나라의 팬으로 만들어주십시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호라시오 엘리손도 주심.........

2006년 당신의 판정에 한나라의 희망을 무너뜨렸다는것을...

스위스전 모두 잘싸웠습니다.

너무 많이 미련이 남아서..눈물이 나와서..


 

그리고 스위스여........

기억하라........ 한국선수들의 눈을......

당신들이 어이없는 판정으로 승리의 환호를 질렀을때..

우리나라 선수들의 얼굴을..............

허탈한 표정을 가지고 있던 우리나라의 얼굴을.........

양심없는 스위스여.........

곱게 응원이나 하시고 가시지.....

왜 죄없는 붉은 악마를 폭행하고 가십니까........

개매너에 개양심이시네요...

너무 많이 미련이 남아서..눈물이 나와서..

그리고 이천수 선수.........

당신은 내가 보기에도 너무나 안쓰럽게 잘 뛰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요...........

프리킥의 멋진 골.....!

최고였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2010년엔 당신이 손으로 선물하십시오.

후배들에게 병역 면제라는 꿈을요^^

 

23인의 태극전사여...그리고 아드보카트 감독님......

모두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