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지옥철에서 일어났던.. 알흠다운 추억을 찌끄리고자 한다..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나로써는.. 항상..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꾹꾹 눌러담은 밥그릇에 고봉으로 퍼주시는 밥마냥.. 지하철공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주는 만원 지하철 한대에... 가끔 폭탄테러를 자행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한다..-_-;; 대략 직장까지 근 20정거장을 가는 나로써는.. 아침에 항상 남녀가 뒤엉킨...... 창문에 사람이 스파이더 맨처럼 붙어.. 숨을 거칠게 내쉬고.. 서로 꼭 껴안고 땀을 흘려주는 그 시츄에이션이..
항상 감사하다..*-_-* 이렇게 꼭 달라붙어 여인의 향기를 맡아본게.. 수천년은 지난듯한 느낌이 든다..ㅠ0ㅠ
그래..... 누누이 말하자나.. 나 변태라구..
여튼 그날도.. 어김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지하철공사의 사랑이 담뿍담긴.. 지옥철을 기다리고 있을때.. 내 앞엔 상콤한 여고딩이 있었다..
지하철 사건
출근과 등교를 하는 모든이들이
한번쯤은 겪는 지옥철....
오늘은 그 지옥철에서 일어났던..
알흠다운 추억을 찌끄리고자 한다..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나로써는..
항상..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꾹꾹 눌러담은 밥그릇에 고봉으로 퍼주시는 밥마냥..
지하철공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주는 만원 지하철 한대에...
가끔 폭탄테러를 자행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한다..-_-;;
대략 직장까지 근 20정거장을 가는 나로써는..
아침에 항상 남녀가 뒤엉킨......
창문에 사람이 스파이더 맨처럼 붙어..
숨을 거칠게 내쉬고..
서로 꼭 껴안고 땀을 흘려주는 그 시츄에이션이..
항상 감사하다..*-_-*
이렇게 꼭 달라붙어 여인의 향기를 맡아본게..
수천년은 지난듯한 느낌이 든다..ㅠ0ㅠ
그래.....
누누이 말하자나..
나 변태라구..
여튼 그날도.. 어김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지하철공사의 사랑이 담뿍담긴..
지옥철을 기다리고 있을때..
내 앞엔 상콤한 여고딩이 있었다..
눈알: '참.. 요즘 애들은.. 발육(?)이 착하단 말야..
얼굴도 적당히 이쁘고.. 누가 데려갈지 참..
겁나게 부러운 쉑힐세..ㅠ0ㅠ'
라고 여지없이 변태적인 생각으로 아침을 열어갈 무렵..
지하철이 들어와 문이 열렸고..
정말 전철이 터져버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전철에 탑승했다..
내 앞에 여고딩..
난 바로 그뒤..
거의 밀착 상태에서..
콧털을 간지럽히는..
샴푸냄새..*-_-*
눈알: '아 행복해..*-_-*'
그렇게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을무렵..
다음역.. 역시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있었다..
내리는 사람 10명 타는사람 60명쯤..-_-;;
여고생 불편했는지..
나와 페이스 투 페이스 방향으로 몸을 돌려..
너무 좁아진 공간에서..
손을 둘때가 마땅찮는지...
나의 가슴에 올려놨다..-_-;;;
눈알: '오메!!!!! 지쟈쓰!!!! 요런 앙큼한 녀석같으니라구..ㅠ0ㅠ'
행복감도 잠시...
나의 동생(?) 마저..
반응 하기 시작했다..-_-;;;
눈알의 동생: '어? 횽아.. 여자인거야?'
눈알: '-_-;;; 입다물고 찌그러져있어.. 너가 반응(?)하면 내일 신문에 내 얼굴 난다..-_-'
눈알의 동생: '응.. 그럼 참아볼께.. 근데.. 더 이상 날 자극하지마..'
그렇게 개념상실한 나의 동생(?)땜에..
큰 곤욕을 치룰뻔한.. 상황에서..
담역도.. 장난아니게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_-;;
제길..........................
더 밀착되겠네 *-_-*
그렇게 사람들이 겁나게 밀려들어올무렵..
버텨볼려했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 여고딩..
거의 나에게 안긴 상황이 되어버렸다..-_-;;;;;
눈알의 동생: '횽아 나 못참겠어..'
눈알: '이런 알흠다운 쉑히..ㅠ0ㅠ 안돼 쉑히야..ㅠ0ㅠ'
그런상황에 쐐기를 박는 여고딩의 한마디..
여고딩: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눈알의 동생: '횽아 언제까지 이럴꺼야.. 나의 늠름한(?)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자구!!'
눈알: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 관자재보살.. 동해물과백두산이..-_-;;'
그렇게 힘들게..-_-;;
다음역에 사람이 내리길 바라며..
간신히 버티고 있을 무렵..
다음역에 도착하는 열차창문으로 보이는.....
개미때들.........-_-;;;;;;;;;;
오 주여...........
절 정녕 변태로 만들고 싶으시나이까..ㅠ0ㅠ
그렇게 열차문이 열리고..
난입하는 사람들..-_-;;;;;;;
아스팔트에 붙은 껌을..
자동차로 수백번 밟아준듯한 자세가
되어버린...
여고딩과 나..-_-;;
이젠...........참을 수가 없었다..........
압축이 풀려버린 동생..........ㅠ0ㅠ
여고딩....
나의 육체적반응을 눈치 챘는지..
고개를 들어 날 바라봤다..-_-;;
그 상황에 난.. 변태로 오인받지 않기위해..
안 좋은 머리를 최대한 굴려..
멋진말 한마디 날려주리라..
다짐 또 다짐하며..
썩은 미소를 쏴아~ 뿌려주며
그녀에게 한마디 날렸다..
눈알: ".......굿...모닝~ ^ㅡ^;;"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이런 쉽알............ㅠ0ㅠ..............
내 대가린 아이큐 50인게야..ㅠ0ㅠ
여고딩: "................"
그 여고딩.....
난 확실히 변태로 오인했는지.........
날 바라보며..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달래야했다...
압축이 풀려버린 동생은 제어가안되고..-_-;;;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갈때..
이건 그저 남자의 생리현상일 뿐이라고..
건장한 남자라면 누구나 다 이런거라고..
변명을 해야했다..-_-;;
어떻게든 공간을 확보하고
그 여고딩과 밀착된 상황을 탈출해야했다..
그러나 난.......
더욱 확실히 변태임을 각인시키는
한마디를 내보내고 말았다..
눈알: "..............뒤로 돌아줄래?............."
뒤로 돌아줄래? 뒤로 돌아줄래? 뒤로 돌아줄래? 뒤로 돌아줄래?
뒤로 돌아줄래? 뒤로 돌아줄래? 뒤로 돌아줄래? 뒤로 돌아줄래?
내 머릿속을 멤도는 한마디.............
난 이미 상황을 돌이킬수 없는 한마디를 내뱉고 만것이었다..ㅠ0ㅠ
여고생..
급기야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를 노려보며.. 입을 뻐끔대기 시작했다.....
여고딩: "..............(변)........(태).......(쉑)......(히)......."
그렇게......
나의 혼은 나의 육체를 이탈했다........-_-;;;;;
울면서....
다음에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는..
역에서 그 여고딩도 도망치듯이 나가는 모습을..
난 그냥 바라만 봐야했다..ㅠ0ㅠ
그게 아닌데 쉿트!!!
정말 미안해 그저 육체적 생리현상일 뿐인데...
이 글은 웃긴 대학에서 퍼온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