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help.

김은지2006.07.02
조회34

2006.04.04

 

기운이 빠져보여도

넋이 없어보여도

우울해보여도

슬퍼보여도

자꾸만 슬퍼보인다하더라도

 

그래도,

도움따윈 바라지 않아

혼자 할 수 있어

아니, 혼자 해.

 

앞을 보는 건 내 두 눈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건 결국 나이니까

 

 

약해 보이면 지는거다.

 눈물은 참을 수록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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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 July 2006. Sun*D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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