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이거나 일상적인 스치고 지나감이다 마주침과 스치고 지나감에는 영혼의 울림이없다 영혼의 울림이 없으면 만나도 만난것이 아니다2
그리운 사람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이거나
일상적인 스치고 지나감이다
마주침과 스치고 지나감에는
영혼의 울림이없다
영혼의 울림이 없으면
만나도 만난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