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연상력과 다양성이 필수 입니다. 연상력은 다 아실거고 (소리를 들었을 때 번역없이 그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우리의 아이가 몇권의 책을, 몇 개의 비디오를 100 % 소화한다고 해서 아이가 영어 잘 한다고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지만 욕심내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Rome was not built in a day 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영어를 좋아하고 깊이가 생기는 것은 금방 되는게 아닙니다. 꾸준히 영어 소리에 친숙하게 하고, 집의 환경이 영어환경으로 바뀌고 (최소한 집에서 가능하면 자주 영어 소리 노출시키고 이것이 차 안에까지는 연장되어야 함) 필요한 상황에서 짧은 영어지만 조금씩 사용해주고, 자기 전 아이가 원할 때 까지 영어 동화책이나 영어 사전 접하게 해 주는 전제가 몇 개월에서 심지어 수 년간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아이들이 영어와 친숙해지고 영어 좋아하게 되고 그래서 영어 잘 하는 아이가 됩니다. 사과를 가르키며 "이게 뭐야?"라는 말 보다는 "이게 뭘까?" 라고 부드럽게 다가가세요. 이 단계가 넘으면 "Is this apple or banana?" 이렇게 아이가 선택하도록 유도하시고 이게 지나면 사과를 집어들고 "Do you like this apple?" 이렇게 물으면 아이가 사과라는 개념이 단순 암기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겠죠?
엄마의 조급심으로 "너 이것 알지? 뭐야? 대답해봐"라고 재촉하지 마세요. 그냥 잊어버리고 마음 비우고 언젠가는 되겠지 라고 편한 마음으로 영어육아 하기를 권합니다.
우선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받아 들이도록 영어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아이가 즐거워하면 새롭고 다양한 자극도 첨가하고, 혹 아이가 힘들어 하면 잠시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도 다른 엄마, 아빠들과 얘기를 해 보면 영어는 나중에 시킨다는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면 힘들게 공부한 영어 아이가 어린데 벌써부터 시키기가 싫다는게 그 이유죠.
부모님들이 아이의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은 아셔서 유명하다는 사이트 다 들어가보고, 유명하다는 책도 사서 읽어보지만 열심히 하다가도 이내 흐지부지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만큼 영어가 단기간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부모님이 지쳐고, 막막해서 힘들어 하죠.
어디서 시작할지, 시작은 했는데 어떻게 끌어가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구요. 좋다는 책, 비디오 노출시키는데 아이는 별 반응도 없는 것 같고, 엄마의 실력도 한계가 있고...
이렇게 말씀하시며 엄마표 영어를 멈추고 영어유치원이나 학습지를 찾아 나섭니다. 엄마들도 '생활화하지 않은 영어'는 그리 큰 효과가 없다는 걸 알고 계시면서, 남들의 아이가 영어 잘 하는 건 부럽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서도 그 이면에 많은 노력을 했음을 따라가려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키는 것,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아이들이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하는 것 등은 교육기관 이전에 부모님의 몫입니다.
부모님의 몫을 잘 수행하기 위해선 아이들을 부모의 팬으로 만들어야 겠죠? 대화하면서, 같이 운동하면서, 가까운 곳에 여행하면서, 같이 목욕하면서...
영어 육아하기 참 힘들죠? 하지만 같이 달려가요. 누가 봐주지 않아도 묵묵히 달려가면 언젠가는 Finish 에 도착할 겁니다. 지금 전국에 많은 엄마들이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으로 (듣기먼저, 책을 보면서 영어소리 노출, 비디오 노출 많이) 저희 애와 같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조금 빨리 시작한 아이도 있고 이제서야 뛰기 시작한 아이도 있고, 아직 준비운동 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네요.
혼자 가는 길이 아니기에 그리 외롭지는 않을 겁니다. 말씀드렸듯 단기간 되는 언어가 아니므로 중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성취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윙윙거리며 않들리던 영어가 언젠가는 또렷이 들리고 굳게 닫혔던 입에서도 좋은 발음을 가진 영어가 나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중에는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이고 영어로 지식을 얻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영어책으로 영어 원본을 읽고, 자막 없이도 영어 스토리가 이해될 때가 올 겁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또한 지금은 힘들더라도 그 때를 생각하며 참고 이기고 같이 달려갑시다.
언어는 연상력과 다양성이 필수
언어는 연상력과 다양성이 필수 입니다. 연상력은 다 아실거고 (소리를 들었을 때 번역없이 그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우리의 아이가 몇권의 책을, 몇 개의 비디오를 100 % 소화한다고 해서 아이가 영어 잘 한다고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지만 욕심내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Rome was not built in a day 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영어를 좋아하고 깊이가 생기는 것은 금방 되는게 아닙니다. 꾸준히 영어 소리에 친숙하게 하고, 집의 환경이 영어환경으로 바뀌고 (최소한 집에서 가능하면 자주 영어 소리 노출시키고 이것이 차 안에까지는 연장되어야 함) 필요한 상황에서 짧은 영어지만 조금씩 사용해주고, 자기 전 아이가 원할 때 까지 영어 동화책이나 영어 사전 접하게 해 주는 전제가 몇 개월에서 심지어 수 년간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아이들이 영어와 친숙해지고 영어 좋아하게 되고 그래서 영어 잘 하는 아이가 됩니다.
사과를 가르키며 "이게 뭐야?"라는 말 보다는 "이게 뭘까?" 라고 부드럽게 다가가세요. 이 단계가 넘으면 "Is this apple or banana?" 이렇게 아이가 선택하도록 유도하시고 이게 지나면 사과를 집어들고 "Do you like this apple?" 이렇게 물으면 아이가 사과라는 개념이 단순 암기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겠죠?
엄마의 조급심으로 "너 이것 알지? 뭐야? 대답해봐"라고 재촉하지 마세요. 그냥 잊어버리고 마음 비우고 언젠가는 되겠지 라고 편한 마음으로 영어육아 하기를 권합니다.
우선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받아 들이도록 영어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아이가 즐거워하면 새롭고 다양한 자극도 첨가하고, 혹 아이가 힘들어 하면 잠시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도 다른 엄마, 아빠들과 얘기를 해 보면 영어는 나중에 시킨다는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면 힘들게 공부한 영어 아이가 어린데 벌써부터 시키기가 싫다는게 그 이유죠.
부모님들이 아이의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은 아셔서 유명하다는 사이트 다 들어가보고, 유명하다는 책도 사서 읽어보지만 열심히 하다가도 이내 흐지부지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만큼 영어가 단기간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부모님이 지쳐고, 막막해서 힘들어 하죠.
어디서 시작할지, 시작은 했는데 어떻게 끌어가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구요. 좋다는 책, 비디오 노출시키는데 아이는 별 반응도 없는 것 같고, 엄마의 실력도 한계가 있고...
이렇게 말씀하시며 엄마표 영어를 멈추고 영어유치원이나 학습지를 찾아 나섭니다. 엄마들도 '생활화하지 않은 영어'는 그리 큰 효과가 없다는 걸 알고 계시면서, 남들의 아이가 영어 잘 하는 건 부럽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서도 그 이면에 많은 노력을 했음을 따라가려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키는 것,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아이들이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하는 것 등은 교육기관 이전에 부모님의 몫입니다.
부모님의 몫을 잘 수행하기 위해선 아이들을 부모의 팬으로 만들어야 겠죠? 대화하면서, 같이 운동하면서, 가까운 곳에 여행하면서, 같이 목욕하면서...
영어 육아하기 참 힘들죠? 하지만 같이 달려가요. 누가 봐주지 않아도 묵묵히 달려가면 언젠가는 Finish 에 도착할 겁니다. 지금 전국에 많은 엄마들이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으로 (듣기먼저, 책을 보면서 영어소리 노출, 비디오 노출 많이) 저희 애와 같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조금 빨리 시작한 아이도 있고 이제서야 뛰기 시작한 아이도 있고, 아직 준비운동 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네요.
혼자 가는 길이 아니기에 그리 외롭지는 않을 겁니다. 말씀드렸듯 단기간 되는 언어가 아니므로 중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성취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윙윙거리며 않들리던 영어가 언젠가는 또렷이 들리고 굳게 닫혔던 입에서도 좋은 발음을 가진 영어가 나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중에는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이고 영어로 지식을 얻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영어책으로 영어 원본을 읽고, 자막 없이도 영어 스토리가 이해될 때가 올 겁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또한 지금은 힘들더라도 그 때를 생각하며 참고 이기고 같이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