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병무청은 26일 군입대를 위한 최초 신체검사후 만 4년이 지나면 재신검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병역법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규혁(尹圭赫) 병무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 과거 신검기록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는 제도적 맹점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첫 신검 후) 만 4년이 지나 5년째가 되면 재신검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마련중"이라며 "이 경우 첫해에는 2만8천명이, 그 다음 해에는 1만3천명 정도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김종국(29)씨의 경우 지난 96년 징병검사시 `수핵탈출증'으로 4급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으로 분류된 뒤 올 3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했지만 일각에서는 10년전 신검 결과에 따라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윤 병무청장은 현역으로 입대, 최전방 철책선에서 근무하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분파열 진단을 받고 이달 초 의병전역한 영화배우 원빈(29.본명 김도진)씨에 대해 "입대 신체검사도 통과했기 때문에 추정컨대 입소시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며 "근무중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원빈씨는 지난 96년 최초 징병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은 뒤 2차례에 걸쳐 이비인후과 관련 질병을 이유로 재검사를 신청했지만 다리와 관련한 재검사를 요청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초신검 만4년후 재신검 추진
원빈,신검당시 무릎이상 없었던 듯"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병무청은 26일 군입대를 위한 최초 신체검사후 만 4년이 지나면 재신검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병역법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규혁(尹圭赫) 병무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 과거 신검기록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는 제도적 맹점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첫 신검 후) 만 4년이 지나 5년째가 되면 재신검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마련중"이라며 "이 경우 첫해에는 2만8천명이, 그 다음 해에는 1만3천명 정도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김종국(29)씨의 경우 지난 96년 징병검사시 `수핵탈출증'으로 4급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으로 분류된 뒤 올 3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했지만 일각에서는 10년전 신검 결과에 따라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윤 병무청장은 현역으로 입대, 최전방 철책선에서 근무하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분파열 진단을 받고 이달 초 의병전역한 영화배우 원빈(29.본명 김도진)씨에 대해 "입대 신체검사도 통과했기 때문에 추정컨대 입소시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며 "근무중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원빈씨는 지난 96년 최초 징병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은 뒤 2차례에 걸쳐 이비인후과 관련 질병을 이유로 재검사를 신청했지만 다리와 관련한 재검사를 요청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ㅆㅃ 3시간 걸리는거 4년뒤에 또 받아야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