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임병국2006.07.03
조회132
타이타닉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많은 것들을

가슴에 새기게 해준 영화..

 

첫 시작은 과학자들이 바닷속을 수사하다가

끌어올려진 상자에서 어떤 여자의 그림을 찾으면서부터의

회상..

 

바다위에서 잭(디카프리오)과 로즈(윈슬렛)이 사랑에 빠지고..

무엇보다도 나의 기억에 남은건..

죽음을 앞에 두고도

최후의 최후까지 그들의 연주를 계속하는 악단과..

손을 마주한채 춤추는 노부부들과..

나무판자위에 연인을 올려놓으며

꼭 살아달라고 하는 한 남자..

 

그렇게 회상은 끝나고..

 

 

타이타닉은 OST도 참 좋았다..

중학교 팝송대회에서 참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대중적이기도 했고..노래 자체도 참 좋았다..

 

 

중반쯤에 말하는 잭의 이 한 대사..

 

 


" I mean, got everything I need right here with me.

Got air in my lungs and a few blank sheets of paper.

I mean, I love waking up in the morning not knowing

what`s going to happen or who I`m going to meet,

where I`m going to wind up. Just the other night,

I was sleeping under a bridge, and now here I am

on the grandest ship in the world having champagne

with you fine people...

I figure life`s a gift, and I don`t intend on wasting it.
You never know what hand you`re going to get dealt next.

you learn to take life as it comes at you.....

TO MAKE EACH DAY COUNT."





"저로선 부족할 게 없죠.

내가 숨쉴 공기와 스케치북 한 권..

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지, 누굴 만날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밑에서 잠들때가 있는가 하면,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큰 배에서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샴페인을 마시기도 하구요...

저는 삶이 선물이라 생각하고 , 그것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어느 누구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하죠.

매 순간을 소중하게."

 

 

======================================

매 순간을 중요하게!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