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람한 지젤까지 모두 세번의 발레를 보았다 작년엔 로열발레단의 마농 ,직전의 보리스현대발레 그리구 우리나라 유니버셜 발레단의 지젤이다 1막이 오르고 배경은 아름다운 숲속의 오두막 두 채가 있고, 정말 디카로 찍은듯이 너무도 선명하게 나무들과 뒷 경치들이 눈에 들어온다 정말 조명빨의 위력이 실감난다. 의례히 아름다운 아가씨와 그녀를 흠모하는 마을 청년 ,그리고 그녀가 사랑하는 백마탄 왕자님이 등장하셔서 애증과 갈등을 몸으로 표현해 낸다 왕자님에게 필 받은 지젤은 둘이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춤추며 노는데 동네 처녀 총각들이 포도 수확을 마치고 술통을 달구지에 실고 나타나 판을 키운다 역시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 기운이 나는법 지젤하구 왕자 알브레히트도 힘 가는대로, 필받은 대로 둘만의 사랑의 춤을 춘다 아직 발레문화의 깊이가 일천함인지 갠적으로 지젤역의 무용수 황혜민에게 쫌 불만이 생긴다 야리야리하구 가냘픈건 이미지하구 맞는것 같은데 머리와 목의 각도가 너무 되바라져 있는 느낌이난다 춤 출때 고개를 약간 숙이면 더 가녀린 느낌이 날텐데... 그리구 손 동작의 처리가 넘 미숙해, 내 눈이 높아져서인지 영 어설퍼 손끝을 좀 더 쭉 펴고 감정처리를 해야하는데, 어정쩡하게 구부리구있으니 상대방에게 사랑에 목마름 ,갈구함을 표현하는데 미진함이 보이네 여기서 꼭 피해갈수없는 설정! 지젤이 심장병이 있어 지젤 엄마가 나와서 넘 힘쓰지말라구 말리지만 사랑에 눈 먼 처녀 의 귀에 엄마 말이 들어 오겠어? 마을 사람들이 축제를 벌이구 동네 처녀총각 둘이 나와 디베르스티망을 펼친다 빠드되라구두하지 협주곡의 카덴짜가 독주자의 실력을 뽐내는 기회를 주듯이, 발레에도그런 제도가 있거든 동네처녀1,동네총각1로 나오는 강미선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의 듀오댄스는 1막의 하일라이트라고 할수있을것 같다 외국인 남자무용수의 회전과 도약은 일품이었다 2막으로 넘어가서 심장병의 지젤은 배신의 아픔을 견디지 못하구 세상을 달리해 처녀귀신이 된다 이걸 서양 애덜은 윌리라구하네 당근 2막은 분위기 음산하게 장면이 바뀌구 처녀귀신 윌리가 단체로 나와서 음산한 분위기를 나름 밝게 꾸며나간다 지젤이 신참된것을 환영하는 분위기로 생각된다 왕자 알브레히트는 가까스로 지젤의 무덤을 찾아,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지만 때는 이미 늦고, 버스는 출발한 담이다. 내가 가슴에 깊이새겨야 할 내용이다 하지만 지젤이 누구인가 ? 유명을 달리했지만 왕자에게 모습을 나타내구, 둘은 재회의 기쁨으로 한 춤추게된다 . 왕조현의 천녀유혼이 이겔 패러디했나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간다 처녀귀신들의 보스가 왕자를 죽이라구 명령하구 ,지젤은 살려달라구 사정을 하지만 보스는 혼빼기 춤을 추라구 명령을 한다 이에 지젤은 아름다운 유혹의 춤을 추기 시작하구 왕자두 이에 필을 받아 그랑빠를 선보인다 바로 강시춤이다 조선 춤꾼치고는 도약과 착지가 안정되어 있다 이에 넊을 잃은 처녀귀신무리들은 새벽 이되자 무덤으로 사라지구 왕자는 지젤의 사랑덕에 살아난다는 내용이다 총평: 여자무용수들의 가슴이 넘 절벽이라 동행한 분에게 이들의 공통점이 무어냐구 물으니 고개를 갸우뚱하길래 "가슴이 다 절벽이야"그랬더니 그 분 왈 "단체로 밀었나보지 뭐" 촌철살인의 한 대목이 아닐수없다, 우문 현답이라할까? 발끝으로 온 몸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무용수들이므로 체중조절은 당면과제일 것이야 지젤역의 무용수는 작품의 이미지와도 부합되겠지만 넘 말라깽이인거야 팔뚝이 완전히 부지깽이 사이즈더라구 난 그걸보며 계속 옷음이 나오는거야 팔뚝에 한 맺혀있는 한 여인이 생각이나서.....
지젤
오늘 관람한 지젤까지 모두 세번의 발레를 보았다
작년엔 로열발레단의 마농 ,직전의 보리스현대발레
그리구 우리나라 유니버셜 발레단의 지젤이다
1막이 오르고 배경은 아름다운 숲속의 오두막 두 채가 있고, 정말 디카로 찍은듯이 너무도 선명하게 나무들과 뒷 경치들이 눈에 들어온다 정말 조명빨의 위력이 실감난다.
의례히 아름다운 아가씨와 그녀를 흠모하는 마을 청년 ,그리고 그녀가 사랑하는 백마탄 왕자님이 등장하셔서 애증과 갈등을 몸으로 표현해 낸다
왕자님에게 필 받은 지젤은 둘이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춤추며 노는데 동네 처녀 총각들이 포도 수확을 마치고 술통을 달구지에 실고 나타나 판을 키운다
역시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 기운이 나는법
지젤하구 왕자 알브레히트도 힘 가는대로, 필받은 대로
둘만의 사랑의 춤을 춘다
아직 발레문화의 깊이가 일천함인지
갠적으로 지젤역의 무용수 황혜민에게 쫌 불만이 생긴다
야리야리하구 가냘픈건 이미지하구 맞는것 같은데
머리와 목의 각도가 너무 되바라져 있는 느낌이난다
춤 출때 고개를 약간 숙이면 더 가녀린 느낌이 날텐데...
그리구 손 동작의 처리가 넘 미숙해, 내 눈이 높아져서인지
영 어설퍼 손끝을 좀 더 쭉 펴고 감정처리를 해야하는데,
어정쩡하게 구부리구있으니 상대방에게 사랑에 목마름 ,갈구함을 표현하는데 미진함이 보이네
여기서 꼭 피해갈수없는 설정! 지젤이 심장병이 있어
지젤 엄마가 나와서 넘 힘쓰지말라구 말리지만 사랑에 눈 먼 처녀 의 귀에 엄마 말이 들어 오겠어?
마을 사람들이 축제를 벌이구 동네 처녀총각 둘이 나와
디베르스티망을 펼친다 빠드되라구두하지 협주곡의 카덴짜가
독주자의 실력을 뽐내는 기회를 주듯이,
발레에도그런 제도가 있거든
동네처녀1,동네총각1로 나오는 강미선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의
듀오댄스는 1막의 하일라이트라고 할수있을것 같다
외국인 남자무용수의 회전과 도약은 일품이었다
2막으로 넘어가서 심장병의 지젤은 배신의 아픔을 견디지 못하구 세상을 달리해 처녀귀신이 된다 이걸 서양 애덜은 윌리라구하네
당근 2막은 분위기 음산하게 장면이 바뀌구
처녀귀신 윌리가 단체로 나와서 음산한 분위기를 나름 밝게 꾸며나간다 지젤이 신참된것을 환영하는 분위기로 생각된다
왕자 알브레히트는 가까스로 지젤의 무덤을 찾아,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지만 때는 이미 늦고, 버스는 출발한 담이다. 내가 가슴에 깊이새겨야 할 내용이다
하지만 지젤이 누구인가 ? 유명을 달리했지만
왕자에게 모습을 나타내구, 둘은 재회의 기쁨으로 한 춤추게된다 .
왕조현의 천녀유혼이 이겔 패러디했나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간다
처녀귀신들의 보스가 왕자를 죽이라구 명령하구 ,지젤은 살려달라구 사정을 하지만 보스는 혼빼기 춤을 추라구 명령을 한다
이에 지젤은 아름다운 유혹의 춤을 추기 시작하구
왕자두 이에 필을 받아 그랑빠를 선보인다 바로 강시춤이다
조선 춤꾼치고는 도약과 착지가 안정되어 있다
이에 넊을 잃은 처녀귀신무리들은 새벽 이되자 무덤으로 사라지구 왕자는 지젤의 사랑덕에 살아난다는 내용이다
총평: 여자무용수들의 가슴이 넘 절벽이라 동행한 분에게 이들의 공통점이 무어냐구 물으니 고개를 갸우뚱하길래 "가슴이 다 절벽이야"그랬더니 그 분 왈 "단체로 밀었나보지 뭐" 촌철살인의 한 대목이 아닐수없다, 우문 현답이라할까?
발끝으로 온 몸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무용수들이므로 체중조절은 당면과제일 것이야
지젤역의 무용수는 작품의 이미지와도 부합되겠지만
넘 말라깽이인거야 팔뚝이 완전히 부지깽이 사이즈더라구
난 그걸보며 계속 옷음이 나오는거야
팔뚝에 한 맺혀있는 한 여인이 생각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