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이 23살,, 나랑 7살 차이

형님?2006.07.01
조회2,597

아랫 글쓴사람인데요~ 저 떠 머하나 푸념이나 하려구요, 들렀어여,,

선배님들 이럴때 어터케 해야하는지 조언도 듣고자~

 

전 결혼한지 8개월정도,,,

울 신랑(30세)은 작은집에 맏아들,,,

 

근데 2주전에 울신랑에 큰집 큰형~ 그니까,, 저의 큰시숙이죠?

결혼햇답니다. 근데 와이프가 23살이래요,, 큰시숙은 35살이요 (12살차이.. ㅋㅋ 간큰 도둑이죠~능력인가부다 이해하기로햇음)

 

그럼 그 애기같은 23살먹으신 분이 저의 형님이신데,,,

거참 에메하더군요,, 우리나라 동방에의지국이라,,,, 어쩔수없는 형님은 형님인데. 정말 애기 같거든요,,

저도 하나도 할줄 모르는데.. 그래서 제바램은 한 저도바 2-3살 많은 언니가 오면 잘지내야겟다, 재밌겟다 싶었는데... 그 기대 완젼 무너졋어여,,

근데 우낀건, 작은시숙은(33살-아직 총각) 이랍니다.

형수님하고 10살차이나는데 꼬박꼬박 형수님~ 해야하니. 것도 참 딱합니다...

작은시숙 결혼할 여자도 없지만,, 누가 형님이 23살먹었다고 하면 시집올까요?

 

암튼 머 제가 머라고 말할건 아니지만

입에서 쉽게 형님이라는 말이 안나오는데 큰일났어여,,

추석날 같이 음식하면 할텐데.. 형님이란 말 익숙치 않아서,, 벌써부터 서먹서먹할까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