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US 여자오픈경기가 끝났다. SBS 골프채널이 LPGA 전 경기를 몇 년 동안 독점중계한다고 하여 그 채널만 찾다가 결국 처음 경기를 놓치고 MBC-ESPN에서 하는 것을 겨우 알아 3-4라운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중계를 못하면 못한다고 안내방송을 해주면 좋았을 것을..... 로드아일랜드(Rhode I.)의 뉴포트(New Port) 미국 동부, 캐나다 코스(나이아가라폭포,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얼, 보스턴, 뉴욕, 워싱턴)로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가면 보스턴에서 브릿지포트를 거쳐 뉴욕으로 가는 길에 지나는 곳이다. 바닷가를 따라가는 길이 아름다워 곳곳에 눈요기자리(View Port)가 있어 운전을 하는 중에 자주 겻눈질을 하여 조수석에 앉은 사람으로부터 수시로 경고를 받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 북동부에 엄청난 호우가 내려 경기장에도 일기가 좋지 않더니 결국 날씨가 개면서 지독한 안개로 말미암아 일정이 하루 순연되어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36홀을 치루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카트없이 걸어서 그것도 아마추어처럼 재미, 취미로 치는 여가활동이 아니라 수억원의 돈이 걸린 메이저 경기에서 월요일부터 18홀씩 연습라운딩을 이틀(월,화)하고, 하루 쉬었다가 경기를 시작하는 프로선수들에게 마지막 36홀을 하루에 한다는 것은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을 요하므로 선수들이 엄청나게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인가 많은 유명선수들이 2라운드까지의 성적이 나빠 예선탈락(CUT-OFF)되었다. 마지막 라운드라 폴라 크리머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핑크색 옷을 입고 나왔지만, 내려찍는 파우어 스윙도 정확성이 떨어져 주춤하고 있었고 미쉘 위는 푸른색의 티를 입고 멋진 몸매와 함께 실력을 한껏 발휘하였다. 지난주 맥도날드 참피언쉽에서 우승한 박세리도 허리가 가늘게 보이는 정갈한 셔츠를 입고 나와 한번더 우승해줄 것을 기대하는 팬들의 호응에 부응하며 열심히 하였다. 고맙다. 줄리 잉스터의 딸들과 그 친구들은 방학이라 커다란 밴(VAN)을 함께 타고 엄마를 따라와 파이팅을 외치면서 열렬히 응원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고 있으니 줄리 잉스터는 구질이 페이드인데 비하여 팻과 아니카는 박세리와 같이 드로우인 것을 알 수 있다. 팻 허스트는 아이들 키우랴, 아내역할 열심히 하랴 바빠서인지 전부다 더 무거워 보이는 몸과 굵은 허리를 열심히 휘두르며 러프에 들어간 공을 힘차게 포올리면서 소랜스탐과 선두를 다투어 해설하는 사람도 “힘이 장사에요, 장사!”라는 농담도 나온다. 중계라는 것은 참 이상한 것이.... 선두를 달리는 아니카와 팻 허스트 왜 그렇게 인기인지 알 수 없는 미쉘 위(어리긴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그냥 선수 아닌가?) 지난 주에 우승한 박세리 그리고, 지지난 주인가 예쁜 얼굴로 공도 예쁘게 치던 태국의“비르다 니라바스뽕뽕”만큼이나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선두를 바짝 따라오는 “??? 프라마나수드?”만 모습을 비춰줄 뿐 다른 선수들의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들었다. 공교롭게도 장정은 미쉘 위, 아마추어 제인 박(?)과 함께 같은 조가 되었고 안시현은 아니카와 팻 허스트와 한 조가 되었다. 확실한 것은 모르겠으나 장정은 전날 라운드에서 무슨 실수가 있었는지 실수를 한 모양인데 주최측에서 그러한 사정을 그날이 아닌 다음날(오늘) 알려주어 완전히 이날 경기를 망치게 되었다는데 참 억울하겠다. 자그만 키와 단단한 몸으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무지한 키와 쭉빠진 몸매로 카메라의 각광을 받는 미쉘위에 눌려서 거의 화면에 비추지 않았지만, 36홀을 마치고 나가면서 그래도 미쉘 위가 한국사람이 선배에게 인사하듯이 장정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장정이 한국말로 “성미야, 잘했다!”라고 하니 미쉘위가 “언니, 수고했어요!”라고 하였을까? 많은 시청자들은 카메라가 비춰주는 아니카와 패트의 스윙에 신경을 쓰느라 안시현을 눈여겨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아니카나 패트가 퍼팅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뒤에 늘씬한 롱다리가 잠깐씩 등장하였다. 필자도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다가 자세히 보니 안시현이 아닌가? 안시현, 우리 집사람은 그녀의 예쁜 옷맵시를 참 좋아한다. 그날 그녀는 하이얀 바지와 하이얀 셔츠를 입고 나왔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그 위에 빨간색 쉐터를 입었다 벗었다 하고 있었다. 비록 선두는 아니었지만 계속 그 주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스코어카드에 보인다. 두 강자가 퍼팅을 한 뒤 잠깐 비치는 안시현의 모습 잘하고 있음에도 두 강자의 기세에 힘겨워인가 얼굴은 그리 밝아보이지 않았다. 두 강자의 싸움에 나이어린 그녀는 동등한 경쟁자임에도 티브이 카메라는 그녀를 용서(?)하지 않았다. 아래위 하이얀 색의 옷으로 맵씨를 낸 그녀 빨간색 쉐터는 더 예뻐 보였는데 바보같은 카메라(?)는 그녀를 계속 외면하고 있었다. 안시현은 누가 미국에 가서 뒷바라지를 해주는지 잘 모르지만 언제보아도 경기장의 그녀는 단정하고, 옷맵시가 곱다. 참 그날 공만 잘 맞았으면 정갈스럽고 예쁜 안시현이 티브이 화면을 화려하게 만들어 주었을 터인데.... 안시현, 8오바에 공동 8위인가 그렇지만 그래도 두 강자의 틈바구니에서 기죽지 않고 잘했다. 언젠가 그녀의 날이 올 것이다. 세리언니가 돌아온 것처럼.... 그날도 오늘과 똑같이 하이얀 모시같은 셔츠와 바지를 입고 그위에 빨간색 쉐터를 걸치고 미쉘 위보다 더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섰으면 좋겠다.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런데 패트와 아니카의 중계는 또 MBC-ESPN에서 하지 않고 다른데서 했나? 늦게까지 기다리다가 잠을 자고 보니 조간신문에 아니카가 이겼다고 하네... 참, 이래가지고서야....(06. 7. 4. 최영호변호사) ------------------- 1
[골프] 안시현, 제일 잘했다!
엊그제 US 여자오픈경기가 끝났다.
SBS 골프채널이 LPGA 전 경기를 몇 년 동안 독점중계한다고 하여 그 채널만 찾다가 결국 처음 경기를 놓치고 MBC-ESPN에서 하는 것을 겨우 알아 3-4라운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중계를 못하면 못한다고 안내방송을 해주면 좋았을 것을.....
로드아일랜드(Rhode I.)의 뉴포트(New Port)
미국 동부, 캐나다 코스(나이아가라폭포,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얼, 보스턴, 뉴욕, 워싱턴)로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가면 보스턴에서 브릿지포트를 거쳐 뉴욕으로 가는 길에 지나는 곳이다.
바닷가를 따라가는 길이 아름다워 곳곳에 눈요기자리(View Port)가 있어 운전을 하는 중에 자주 겻눈질을 하여 조수석에 앉은 사람으로부터 수시로 경고를 받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 북동부에 엄청난 호우가 내려 경기장에도 일기가 좋지 않더니
결국 날씨가 개면서 지독한 안개로 말미암아 일정이 하루 순연되어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36홀을 치루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카트없이 걸어서
그것도 아마추어처럼 재미, 취미로 치는 여가활동이 아니라
수억원의 돈이 걸린 메이저 경기에서
월요일부터 18홀씩 연습라운딩을 이틀(월,화)하고, 하루 쉬었다가 경기를 시작하는 프로선수들에게
마지막 36홀을 하루에 한다는 것은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을 요하므로 선수들이 엄청나게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인가 많은 유명선수들이 2라운드까지의 성적이 나빠 예선탈락(CUT-OFF)되었다.
마지막 라운드라 폴라 크리머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핑크색 옷을 입고 나왔지만, 내려찍는 파우어 스윙도 정확성이 떨어져 주춤하고 있었고
미쉘 위는 푸른색의 티를 입고 멋진 몸매와 함께 실력을 한껏 발휘하였다.
지난주 맥도날드 참피언쉽에서 우승한 박세리도 허리가 가늘게 보이는 정갈한 셔츠를 입고 나와 한번더 우승해줄 것을 기대하는 팬들의 호응에 부응하며 열심히 하였다.
고맙다.
줄리 잉스터의 딸들과 그 친구들은 방학이라 커다란 밴(VAN)을 함께 타고 엄마를 따라와 파이팅을 외치면서 열렬히 응원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고 있으니
줄리 잉스터는 구질이 페이드인데 비하여
팻과 아니카는 박세리와 같이 드로우인 것을 알 수 있다.
팻 허스트는 아이들 키우랴, 아내역할 열심히 하랴 바빠서인지
전부다 더 무거워 보이는 몸과 굵은 허리를 열심히 휘두르며 러프에 들어간 공을 힘차게 포올리면서 소랜스탐과 선두를 다투어
해설하는 사람도 “힘이 장사에요, 장사!”라는 농담도 나온다.
중계라는 것은 참 이상한 것이....
선두를 달리는 아니카와 팻 허스트
왜 그렇게 인기인지 알 수 없는 미쉘 위(어리긴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그냥 선수 아닌가?)
지난 주에 우승한 박세리
그리고, 지지난 주인가 예쁜 얼굴로 공도 예쁘게 치던 태국의“비르다 니라바스뽕뽕”만큼이나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선두를 바짝 따라오는 “??? 프라마나수드?”만 모습을 비춰줄 뿐 다른 선수들의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들었다.
공교롭게도 장정은 미쉘 위, 아마추어 제인 박(?)과 함께 같은 조가 되었고
안시현은 아니카와 팻 허스트와 한 조가 되었다.
확실한 것은 모르겠으나 장정은 전날 라운드에서 무슨 실수가 있었는지 실수를 한 모양인데 주최측에서 그러한 사정을 그날이 아닌 다음날(오늘) 알려주어 완전히 이날 경기를 망치게 되었다는데 참 억울하겠다.
자그만 키와 단단한 몸으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무지한 키와 쭉빠진 몸매로 카메라의 각광을 받는 미쉘위에 눌려서 거의 화면에 비추지 않았지만,
36홀을 마치고 나가면서 그래도 미쉘 위가 한국사람이 선배에게 인사하듯이 장정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장정이 한국말로 “성미야, 잘했다!”라고 하니 미쉘위가 “언니, 수고했어요!”라고 하였을까?
많은 시청자들은 카메라가 비춰주는 아니카와 패트의 스윙에 신경을 쓰느라 안시현을 눈여겨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아니카나 패트가 퍼팅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뒤에 늘씬한 롱다리가 잠깐씩 등장하였다.
필자도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다가 자세히 보니 안시현이 아닌가?
안시현, 우리 집사람은 그녀의 예쁜 옷맵시를 참 좋아한다.
그날 그녀는 하이얀 바지와 하이얀 셔츠를 입고 나왔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그 위에 빨간색 쉐터를 입었다 벗었다 하고 있었다.
비록 선두는 아니었지만 계속 그 주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스코어카드에 보인다.
두 강자가 퍼팅을 한 뒤 잠깐 비치는 안시현의 모습
잘하고 있음에도 두 강자의 기세에 힘겨워인가 얼굴은 그리 밝아보이지 않았다.
두 강자의 싸움에 나이어린 그녀는 동등한 경쟁자임에도 티브이 카메라는 그녀를 용서(?)하지 않았다.
아래위 하이얀 색의 옷으로 맵씨를 낸 그녀
빨간색 쉐터는 더 예뻐 보였는데 바보같은 카메라(?)는 그녀를 계속 외면하고 있었다.
안시현은 누가 미국에 가서 뒷바라지를 해주는지 잘 모르지만
언제보아도 경기장의 그녀는 단정하고, 옷맵시가 곱다.
참 그날 공만 잘 맞았으면
정갈스럽고 예쁜 안시현이
티브이 화면을 화려하게 만들어 주었을 터인데....
안시현, 8오바에 공동 8위인가 그렇지만
그래도 두 강자의 틈바구니에서
기죽지 않고 잘했다.
언젠가 그녀의 날이 올 것이다.
세리언니가 돌아온 것처럼....
그날도 오늘과 똑같이 하이얀 모시같은 셔츠와 바지를 입고
그위에 빨간색 쉐터를 걸치고
미쉘 위보다 더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섰으면 좋겠다.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런데 패트와 아니카의 중계는 또 MBC-ESPN에서 하지 않고 다른데서 했나?
늦게까지 기다리다가 잠을 자고 보니
조간신문에 아니카가 이겼다고 하네...
참, 이래가지고서야....(06. 7. 4. 최영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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