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의 명언

이순자2006.07.05
조회525
김남일의 명언

2002 월드컵, 미국전때 송종국과 미국의 한 선수가

몸싸움을하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었는데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가락이 조금 꺾였었단다.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왜그래?"

 

그래서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 선수를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저놈이냐?"

 

송종국이 맞다고하자

김남일이 그 미국 선수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주위에서 알짱거리더란다.

그리고 심판 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때

그 미국 선수를 걷어차면서 던진말.

 

"죽고싶냐?"

 

 

 

한이탈리아 기자가 인터뷰중 김남일에게 당연하듯이

"이탈리아 선수중 누굴 가장 좋아하나?"

라고 물었는데 김남일왈.

 

"그럴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

 

폴란드전  시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외친 말
"씨X새X"
당황한 시비에르체스프키는 김남일에게 다가가 사과함
 
 
게임 공격과 상관없이 지단(프랑스)을 공격.
부상당한 지단은 현재 재활 훈련중임.
(신문 1면에 났음)
지단 부상당했다는 얘기에 기자들이 김남일에게
"어떡하냐..지단 연봉이 얼만데..."라고 하자
 
김남일 왈
 "아,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김남일 선수한테
"축구 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 것 같아요?" 라고 묻자, 그의 화끈한 대답.

 "조폭이요!"
 
 
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한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을 '쑥'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차두리가 인터뷰할때 한말이다)
 
 
 
"한국 선수들은 김남일처럼 할 줄 알아야 한다
유명한 선수를 상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심판이 안 볼때마다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히딩크-
 
얼마전에 어떤 여자팬분께서 선수들이 묶고 있는 호텔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창문너머로 김남일과 눈이 마주쳤나보다.
그래서 그 여자팬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김남일만 빤히 바라봤는데,
김남일도 계속 빤히 보다가 한마디 꺼냈다.
 
"오빠 사랑해요 오빠 결혼해요 이런말 같은거 해야지.
그렇게 가만히 서있을거야?"
 
 
 

선수들끼리 다 한방에 모여 이야기를 하던중
호텔직원여성이 들어와 물었다
"머 필요한거 없으십니까^^?"
남일 건방지게 한마디 던진말.
 
"연락처요"
 
김남일이 혼자있을때 여성분이 다시 들어오셨다.
김남일이 물었다.
"저..시간있습니까?"
여성분 놀래자빠질뻔하며 "네?"
 
"시간있으면 방좀 치워주지요"
 
 
 
한 방송관계자가 김남일 부친에게
"어떻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라고 묻자 부친왈.
 
"머리에 든 게 없어서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또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었다.

 

김남일 선수가 머리색깔을 바꿨을때

왜 노란 머리를 했냐고 물어보자..

"할머니 눈 이 안좋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