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 대립구도에 관해 한자 적어야겠네요.

김연주2006.07.05
조회69

 

 오랜만에 싸이월드 이슈공감에 한자 글을 적게 되는군요.

 

 오늘의 이야기 베스트에 항상 새로운 글이 올라오기 마련이지요.

 

 그럼 그 글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가타부타 논쟁들이 많구요. 더욱이

 

 그 글의 주제가 성문제 였을땐 (예시: 남성은 이렇다. 여성은 이렇다) 그 논쟁의

 

 수위가 훨씬 높아지기 마련이지요.

 

 자...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대한민국 국민의 반은 여자이고 반은 남자이지요.

 

 소모적인 논쟁은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은 차치하고서라도,

 

 감정적인 싸움을 남녀간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자, 여자가 아닙니까?

 

 뭐..나는 평생 게이다. 나는 평생 레즈비언이다. 하시는분들은 이글 닫아주시구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도록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도록 태어났어요.

 

 부정할수없는 진리입니다. 서로 싸우도록, 반목하도록 태어난게 아니란 말입니다.

 

 보통 남녀간 대립구도의 쟁점이 되곤 하는 문제로는 병역문제를 들수 있겠는데요.

 

 사실 헌법 제 39조 1항에는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이 진다고 나와있는데,

 

 병역법에는 남성만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나와있어서, 이것은 분명한 불평등이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해외의 사례( 이것의 예시가 정말 많아서 여기 다 못쓰겠네요)

 

 를 들어도 이것은 불평등이 맞구요.

 

 하지만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며, 남녀가 조금씩만 양보해주면 싸울일은 없겠지요.

 

 남성들은 여자들 무조건 군대가라고 하는것보다, 좀더 현실적인 대체복무제나 아니면

 

 직업을 가진 20대 여성에게 월 90만원씩 걷어서 현역에게 월급으로 지급하는 그런 대체

 

 방안을 생각해볼수도 있겠구요.

 

 여성들은 무조건 군대 절대 못간다 하고 가산점 폐지 시키며, 군바리를 무시하지말고

 

 그들이 나라에게 바친 2년간의 시간을 긍지있게 만들어 주는겁니다.

 

 남자 여자 싸우는건 아무 도움이 안되요.. 평생 혼자 살건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