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다이지로 카토

전동창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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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다이지로 카토

최고가 되지 못한.. 천재 레이서..

시속 200Km 속도에서 60Km로 급감속 하는 코너에서 코너에

진입하지 못하고 그대로 바이크와 함께 가드레일로...

한순간의 실수로...

바이크 트러블인지 카토의 실수 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앗다고 한다

누구나 어떤일을 하던간에..

한순간의 실수가 당신에게 큰.. 타격을 줄수 있다고...

가끔씩.. 문득문득 생각이 난다 그의 날카로운 코너링..



그리고.. 얼굴에 항상 웃음이 있엇던 모습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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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로 넘어진 날"

카토 다이지로

 

아침 일찍, 바이크를 타러 갔습니다.

중급 바이크를 탔습니다.

울퉁붕퉁한 길을 달리다 넘어져,

팔과 다리를 부딛쳤습니다.

 

아직 탈 수 있으므로

다시 탔습니다

 

 

그리고 역시 아시겠지만 그 뒤의 내용도 옮겨 적겠습니다.

 

전일본 챔피온쉽 결승전을 앞두고

자동차 사고로 골절상을 당한 카토

 

이번 시즌은 포기하라는 의사들의 만류에도 나갈 수 있게 수술해달라는 카토

수술 경과를 살펴봤지만 역시 무리라고 판단한 의사들

'내보내 주십시오. 나가면 이길 수 있는 레이스입니다"

 

마지못해 의사들이 제안한 것은

"그렇다면, 여기 반드시 이기겠다는 사인을 해달라"

그가 적은 문장은 이기겠다도, 이길 수 있다도 아닌

 

"이깁니다"

 

 

근육 위로 철심을 박은 채 경기에 출장한 카토는

 

마지막 랩, 마지막 코너에서 1,2위를 극적으로 추월하고

 

우승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