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보르게제 공원을 보여주면서, 베르니니의 "아폴론과 다프네"라는 작품이 잠깐나왔어 아폴론이 명사수라는건 익히 알고 있지 근데 큐피트가 잘 놀고 있는데 이 아폴론이 글쎄, 얘보고 활이 쪼금하고 보잘것 없다고 놀린거야 큐피트는 화가 났지. "어쭈, 내 화살 맛좀 보시지" 하고 퓩 날렸어 바로 하신의 딸 "다프네"를 향한 사랑의 화살이었지. 그리고 큐피트는 다프네에게 녹으로 만든 화살을 날렸어 그건 누구도 사랑할 수 없게 하는 화살이었지 아폴론은 지상에 있는 다프네를 보고 한눈에 반했지. 그래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서는 그녀에게 달려갔어 그리곤,,,,고백했지.. 그러나 다프네는 이미 사랑할 수 없는 상태였기에 그를 두려워하고 도망갔어 아폴론은 전력질주 했지. 놓칠 수 없다면서 말이야 결국, 거의 따라잡았을 때 쯤, 다프네는 절규하며 아버지 하신에게 기도했어 "아버지 저를 구해주세요, 제발.... 제발....." 하신은 딸을 불쌍히 여기고는 월계수로 만들어버렸지 바로, 아폴론이 다프네에게 손을 내밀었던 그 순간말이야..... 바로 그순간.......................... 1
아폴론과 다프네
TV에서 보르게제 공원을 보여주면서,
베르니니의 "아폴론과 다프네"라는 작품이 잠깐나왔어
아폴론이 명사수라는건 익히 알고 있지
근데 큐피트가 잘 놀고 있는데
이 아폴론이 글쎄, 얘보고 활이 쪼금하고 보잘것 없다고 놀린거야
큐피트는 화가 났지. "어쭈, 내 화살 맛좀 보시지"
하고 퓩 날렸어
바로 하신의 딸 "다프네"를 향한 사랑의 화살이었지.
그리고 큐피트는 다프네에게 녹으로 만든 화살을 날렸어
그건 누구도 사랑할 수 없게 하는 화살이었지
아폴론은 지상에 있는 다프네를 보고 한눈에 반했지.
그래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서는 그녀에게 달려갔어
그리곤,,,,고백했지..
그러나 다프네는 이미 사랑할 수 없는 상태였기에
그를 두려워하고 도망갔어
아폴론은 전력질주 했지. 놓칠 수 없다면서 말이야
결국, 거의 따라잡았을 때 쯤,
다프네는 절규하며 아버지 하신에게 기도했어
"아버지 저를 구해주세요, 제발.... 제발....."
하신은 딸을 불쌍히 여기고는 월계수로 만들어버렸지
바로, 아폴론이 다프네에게 손을 내밀었던 그 순간말이야.....
바로 그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