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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2006.07.06
조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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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07. 05

 오늘은 재밌는 영화를 보고

 시원한 맥주도 한잔 했습니다.

 그러니까..

 날씨 탓일겁니다.

 그냥 또 생각이 났거든요.

  

 그냥 생각만 합니다.

 무심코 전화기에 손이 갔지만

 너무 나쁜사람은 되기 싫어서

 다른 전화번호를 눌렀습니다.

 

 사랑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때 나는 내가 아는만큼의 사랑도

 모른척 하고 말았습니다.

 

 내일이 되면 또 다시 시작입니다.

 잊고, 떠올리고의 반복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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