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stimulus of him.

홍성민2006.07.06
조회20
under the stimulus of him.

Vincent van Gogh - The Starry Night

 

'알면 알아 갈수록 점점 증오심으로 가득찬 나에 두눈엔 감탄으로

 

독기가 가려져 있다.  언젠간 널, 언젠간 너를.'

                                                         

                                                                  -Sung Min-

 

 

 

전에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백남준에 대해 나오고있었다..

 

어느 아트홀 같은데서 피아노를 조카가 마음데로 두두리면서

 

백남준이 아리랑을 부르고 페인트통을 들어서 피아노에

 

마구 뿌렸다 쏟았다 하면서 노래가 끝나자 피아노를 넘어트리고

 

부스고 발로 밟았다.

 

그옆을 장식하는 수많은 기자들중 미국에 박물관 관장이 끼어있

 

었는데 너무 감탄스럽다며 극찬을하며 미국으로 가져가서 전시

 

하고싶다는 내용에 뉴스였다. 정말 이해라고는 눈꼽만큼도

 

할수없으며 동의도 할수없고 어이없음에 화가 너무 났었다.

 

그 알수없는 세상의 주관적인 관점에 내가 끼지 못해서 일까?

 

미술이 뭐고 예술이 뭐며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혼란스러운 나에게 가혹한 일이였다.

 

최근 자극을 주는 사람이 있다.

 

존경도하고 미워도 하지만 두렵지는 않다.

 

단지 내가 두려울뿐이다.

 

나만 믿으면되 ! !

나만 믿으면되  !

나만 믿으면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