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기사들 각성합시다

유진주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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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착한택시운전기사는 어디있는건지

어제 남친이 밤늦께 퇴근하기위해 택시타고 가다가

택시에 핸폰을 두고 내리게 됐습니다..

핸폰을 찾기위해 전화하니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내가 분개했더니

다른사람들이 택시기사들은 다 그렇다고

최소 삼만원에서 오만원은 기본으로 생각해야될거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우리가 직접 찾으러 가서도 오만원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이건 협박 아닌가요?? 돈 안내놓으면 핸폰 못준다는..

폰값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화가 나지만 참고 타협을 봐서 삼만원을 줬습니다.

택시운전사는 모든 손님이 부자로 보이고

다른사람의 돈은 다 별거 아닌거 같은가보죠

내가 그 돈 벌려면 하루 종일  일해야합니다.

좋은 생각에서 한 회사의 직원에게 짐을 찾아주던 택시기사가

대가를 바란것도 없고 고맙다는 인사나 받고 싶었다고 했던 얘기를 읽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럴까햇는데 이제 그 사람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정말 그렇게 살지 맙시다..

모두가 대가를 지불해야 핸폰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알정도로

할 정도면 심한것 아닌가요..각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