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VS나쁜여자!!

손성웅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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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VS나쁜여자!!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착하고 따뜻한 사람과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 요즘 부쩍 독자들의 문의 메일을 보면 나쁜 사람 때문에 맘 고생하는 남녀들이 많아졌다. 나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고? 꼭 폭력과 사기를 쳐야 나쁜 사람인가? 순수한 남녀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그와그녀가 바로 나쁜 사람이지. 사랑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 말이다. *몸을 사랑하는 남자* 그가 취하지않은 상태에서 한말이 아니라면, 믿어서는 안된다. 포도주스보다 독한 것을 마신 상태에서 "사랑해"(또는 비슷한 말)라고 한것은 법정에서도, 또 인생에서도 효력이 없다. 술이나 마약을 하면 깊은 감정에까지 이르지 못한다. 그게 아니라면, 왜 사람들은 감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맥주병을 머리에다 깨고, 손가락을 난로에다 집어넣는 걸까. 남자가 술 취한 상태에서 당신을 만나고, 이야기 하고, 섹스하고 싶어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스포츠다. 이런 남자에 특징은 평소엔 연락 한통 없다가 술만 먹으면 연락이오고 만나면 자신을 사랑하는것처럼 보인다는것이다.문론 헤어지고 나면 연락두절돼기 쉽상이다. ㅡㅡ한마디로 사랑해서가 아니라 필요해서이다. 당신은 같이 있을 때 정신이 말짱한 사람과 사귈 자격이 있다. *지나친 원리원칙주의자 또는 완벽주의자* 모든 일에는 상대가 있는 법인데 이렇게 늘 자기 원칙만 고집하고 여지를 남겨주지 않는 타입은 여자를 많이많이 질리게 합니다. 융통성이란 것이 사람살이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모르는 거죠. *자기 편함만 추구하는 이기주의자* 자신의 외모와 관심사, 쾌락에만 관심을 쏟는 남성을 애인이나 남편으로 두면, 여자는 일생을쓸쓸하게 보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무능한 남자* 학벌과 전혀 상관없이, 매사에 자신이 없고 의타적인 남성은 여자를 평생 고생시키지요.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무책임한 남자* 이것은 평소 데이트할 때 시간약속이나 그밖에 아주 자잘한 약속부터 잘 지키나 눈여겨보십시오. 성실한 남자는 보통 사소한 약속부터 어기지 않는 법입니다. 살다보면 두 사람의 여정에는 좋은일만 있는게 아닙니다. 때론 권태가 찾아오기도 학 또 때로는 심하게 다툴 때도 있을 텐데, 뭐니뭐니해도 서로의 관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자세가 되어 있는 남자가 최고랍니다. *바람끼 많은 남자* 이건 정말 못말리지요.사람이란 누구에게나 잠재적인 끼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게 어느 정도인가 하는 거지요. 대개 바람끼 많은 남자는 눈빛에서 알 수 있습니다. 눈빛이 안정되어 있지 못하고, 이곳저곳 배회하는 듯한 인상이며.... 하여튼 온몸에서 느끼한 기운이 주르르 흐른다고나 할까요? 그런 남자는 결혼후에도 속썩일 요소가 다분하니까 부디 잘 관찰하시고 선택하시도록. ------------------------------------------------------------- *정이 고파 매달리는 여자* 죽고 못 살 것 같은 사랑보다는 외로움과 정이 고파서 남자를 사귄 경우를 말한다. 이별 뒤 심란한 마음을 기댈 곳을 찾다가 주변에 고만고만한 사람을 택해 연애를 하는 여자들 말이다. 이렇게 사귀게 된 여자는 백발백중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배신 때린다. 첨엔 우수에 찬 그윽한 눈빛으로 그대의 부성애를 자극하겠지만 상처를 딛고 살만해지면 정신차렸다며 휙 돌아설 그런 여자다. 맞죠? *과시용으로 연애하는 여자* 콤플렉스 많은 여자 중에 이처럼 과시용 연애를 밥 먹듯 하는 케이스가 많다. 보통 이런 경우는 여자들이 남자를 죽도록 쫓아다녀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남자들은 여자의 순정에 약한 법. 특별한 관심이 없다가도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해 한순간 넘어가는 것이다. 일단 과시용 애인을 구하는 데 성공한 그녀는 자신의 허영심을 채울 때까지 사랑을 퍼붓고,또 그 이상을 달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더 나은 과시용이 나타나게 되면 전날의 킹카도 찬밥되는 건 시간 문제겠지. *거짓말을 생활화하는 여자* 항상 모든 일에 변명과 이유를 달고 사는 여자는 그 말이 대부분 거짓말일 경우가 많다. 하나를 감추기 위해 다른 것을 거짓말하다 보면 나중엔 자기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도 기억 못 하는 여자들. 양다리를 걸칠 때 이런 경우가 많다. 더블 데이트를 무사히 즐기려면 꽤 완벽한 거짓말을 구사해야 하는데,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무너지는 남자의 가슴을 나쁜 여자들이 알란가 모르겠어요. 모 음료CF에서 조인성이 그러잖아요. 거짓말하는 것들은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오는 남자 마다 않는 여자* 여기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정말 순해빠져서 남자들의 작업을 거절 못 하는 여자일 수도 있고,전략적으로 천사표를 가장해 오는 남자 다 받아들이는 여자일 수도 있다. 둘 다 나쁘다. 괜히 순진한 남자 가슴에 헛된 바람만 넣어 놓는 꼴 만드는 것도 그렇고,옆에 있는 애인에게도 정말 못할 짓이다(당해본 분들은 알 거다) 자기가 무슨 박애주의자냐고…. 이런 헤픈 끼는 평생 고쳐지지 않는다는 점을 꼭 명심하라.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그녀의 입가에 배시시 흐르는 묘한 미소가 멀쩡한 그대를 의부증 환자로 만들 것이니까. *내 욕심만 채우는여자* 적당한 선에서 금을 그어 놓고 그 선을 넘지 않으면서 이것저것 바라고 그남자가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여자! 이런 여자에 특징은 애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도 아닌 적당한 선에서 금을 그어놓고 절대 그선을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당초 이런 여자에게 맘을 뺏겨버린 남자는 언젠가는 하는 기대감땜에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정열을 쏟아붔다 결국엔 깡통차기 쉽상이다. 애당초 그런 사람을 왜 사귀었냐고? 글쎄 그 사랑이라는 게 교통사고와 같아서 누가 언제 내 차를 받을지,어디서 누구와 접촉사고가 날지 아무도 모를 일이란 말이지. 그러니 누구도 장담하지 마시라. 오늘의 천사표 내 애인이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는 법. 지금 내 애인이 그런 기미가 보인다면? 빨리 정리하시라. 여러모로 신상에 좋다. -------------------------------------------------------------- -커버스토리- *최상현기자 발췌* 얼마전에 기사를 접했다; 재미있는 주제였는데 이글을 쓴 기자는 정말 연애경험이 없나보다..ㅠ,.ㅠ; 여자들이 생각하는 좋은남자는,,, 몸매와 얼굴이 착하며 능력이 평범하지 않고, 적당한 스킨쉽을 할줄하는 센스있는 남자아닌가? 어쨌든; 이 가을에 좋은남자, 그리고 좋은여자 많이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