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가난해지면 어디서 살아도 대접 못받는다..

이중양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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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가난해지면 어디서 살아도 대접 못받는다.
물론 열성을 다해 자신의 의견(?)을 버리고 충성을 맹세하고 또는 사는곳의 사람들을 전적 지지하며 설사 자신의 생각을 내색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들의 자비(?)가 있어서 더불어 잘살수 있지만..
우리 모두가 전부 잘살겠다는 신념하나로 자신의 목소리를 죽이고 살수 있는 경지의 도를 터득하고 살수있는것은 아니다.
자기 나라에서는 정부가 맘에 들지 않으면 설사 자신의 생각이 틀렸을지언정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고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즉 자기 나라에선 자기 나라 흉을 보든 칭친을 하든 의사 표현이 자유롭다 이말이다.
물론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은 이래도 잘살고 저래도 잘살것이니 (어디서든) 아무 상관 없을수 있겠다. 
본인들에게 부족함이 없으니 애국심의 필요조차 느끼지 않을수도 있겠다.
fta 지식이 짧아서 경제 정치에 문외한이다 보니 전문적인건 모르지만
피디수첩과 다음 이곳 게시판에 올려진 케이비에스 멕시코 그리고 또 911을 보고 느낀점은..
미국과 멀리해선 안된다.
하지만 너무 가까이 해서도 안된다.
북한 미사일까지...
한국 위엔 북한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에 게다가 물리적으론 멀리 그러나 육체적 심리적으로 아주 가까이엔 미국이 있다.
우리 주변 국가가 미국보다 더 믿을만 한 나라들일까?
그 누구도 믿을수가 없다.
하지만 밖으론 친하게 지내야한다.
동시에 안으론 힘을 키워야한다.. 특히 경제적인 면으로
미국은 언제나 우리나라 가까이에 친구로 있어야 한다.
그러나 친구에게 내집을 내주고 거리로 쭟겨나는 신세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미국의 자본이 우리나라 곳곳에 들어 와서 재산적인 권리를 주장하게 되면, 만일 문제가 되었을시.. 그들은 그들의 재산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군사적 개입이 있게 될것이고..
시위라도 있게되면 이젠 한국경찰이 진압을 하는것이 아니고 미국군인이 진압을 나서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런때가 되면 다시는 되돌릴수가 없는 나라 잃은 잃은 설움을 맛보게 될것이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한심해서 무조건 생각나는대로 말한다.
어찌 나라의 경제를 두고 도박을 하는가?
100% 안전한 일도, 그일에 성공 여부에 따라서  나라의 운명이 걸린 일이라면
하지 않는것이 정상이거늘..
하물며 이미 실패사례가 명백하게 있는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정치인들 정말 나라 팔아 먹겠다고 작정하지 않은 다음에야.. 
물론 소수의 이득 보는 사람들은 분명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숫자는 점차적으로 줄을것이다.
온통 적으로 둘러쌓인 한반도가 어찌 이리도 천하태평에 안일하고 로또 맞는 확울을 기대하고 산다는 말인가?
긴장감을 잃으면 그순간 사방에서 서로 차지하겠다고 이리떼 처럼 몰려들것은 너무나 뻔한일인데...
fta ... 이것은 바로 그 긴장감을 놓아버림이다.
..........혹시나 를 기대하는 우매한 일이다.
혹시나 언제나 역시나란 실망을 동반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그 역시나는 나라의 명운이 걸린 중대 사항이다.
현대사회는 그 사회의 경제가 그 나라의 명줄이란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kumchin p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