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오진호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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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무엇도 중요하지 않았다..

 

모든일을 중단하고 카메라를 들고 반포대교로 향했다..

 

가슴이 시키는대로 난 좋았고 행복했다..

 

 

 

사랑했다. 말할수 있음을..

 

후회 없다. 말할수 있음을..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음을..

 

 

 

 

사랑이라 추억 하고 싶다..

 

 

후회없이.. 사랑 했고, 그런 나를 감출수 없음을..

 

 

사랑이란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고 한 순간 감추려해도

 

이내 내 자신이 들어 내는거.. 그러기에 후회없었다. 말하고 싶다..

 

 

잠시 내 인생의 쉼표와 느낌표를 찍으며..

 

 

그렇게 생각할수 있음을.. 그렇게 느낄수 있음을..

 

세월이 지나 보이는 해답처럼..

 

 

그 지난 시간 돌릴수 없음을 알기에 "추억" 하는거..

 

 

 

숨길수 없듯 사랑했고 후회없이 추억하듯이..

 

 

 

 

-반포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