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이야기 ,,,,

정유진2006.07.08
조회91
슬픈이야기 ,,,,

" 축하해줘!! "

" 뭘? "

" 내가 겨우253일만에 너완벽히잊은거!! "

"..너 참 할 일도 없다.

헤어진날짜나 기억하고있었냐 "



화가났다....

내가 또 당했구나 싶었다

역시 우린 아니구나 싶었다

이렇게라도 해서 너와 다시 말하려 했던

내가 바보같아 조용히 전화를 끊으려 했다.


그때,조그맣게울려퍼진

잠긴 너의 목소리




" 근데 멍청아,

253일이아니라... 254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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