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e Courbet - Portrait of the Artist (Man with a Pipe)
김영식2006.07.08
조회21
파이프를 물고 있는 남자(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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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쿠르베 초기의 자화상 中 하나.
아버지의 희망으로 법률 공부를 위해 파리로 온 쿠르베는 곧 그 공부를 팽개치고 그림 공부에 열중하였는데, 파리에 나온지 6 년, 여러 차례 살롱에 입선한 경력을 통해 한 사람의 화가로서 자신을 쌓았던 무렵에 그려진 것이다.
야심에 찬 한 시골 출신의, 약간 텁텁하면서도 오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작에 이처럼 사인을 기입하고 있는 것도 이전의 그림에서는 볼 수 없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녹색의 상의, 녹회색의 배경에 떠받쳐진 흰 셔츠와 붉은 얼굴은 은은하게 인물을 드러내는 전통적 수법에 의존하고 있다.
Gustave Courbet - Portrait of the Artist (Man with a Pipe)
파이프를 물고 있는 남자(자화상) ------------------------------------------- 구스타브 쿠르베 초기의 자화상 中 하나. 아버지의 희망으로 법률 공부를 위해 파리로 온 쿠르베는 곧 그 공부를 팽개치고 그림 공부에 열중하였는데, 파리에 나온지 6 년, 여러 차례 살롱에 입선한 경력을 통해 한 사람의 화가로서 자신을 쌓았던 무렵에 그려진 것이다. 야심에 찬 한 시골 출신의, 약간 텁텁하면서도 오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작에 이처럼 사인을 기입하고 있는 것도 이전의 그림에서는 볼 수 없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녹색의 상의, 녹회색의 배경에 떠받쳐진 흰 셔츠와 붉은 얼굴은 은은하게 인물을 드러내는 전통적 수법에 의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