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데려다주는거 많이 힘든 일인가요" _'난몰라' 님의 글_ 저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과 가끔 이문제로 다투곤 하는데요. 남자는 꼭 여자를 데려다줘야 하는걸까..?? 저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이런얘기를 나누다가 싸운일이 있었어요. 그날은 남자친구 갑자기 일이 생겨서 데려다주지도 못하고 이른시각에 헤어졌거든요.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다투게 됬는데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 너 그리고 아까 너 혼자 집에가면 외롭고 심심하다고 했지?? 그럼 나도 너 집까지 데려다주고 혼자 돌아가는 길에 지루하고 심심할거란 생각은 안해봤냐?? " 이러더군요;;; 솔직히 어찌보면 틀린말은 아니기에 별 대꾸는 못했지만 왠지 모르게 쫌 슬프더라구요// 왠지 그날 이후로 왠만하면 저 혼자 집에 들어가려고 애쓰거든요. 그냥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제 너무 심해지는거 같은거 있죠. 솔직히 전 남자친구 일주일 만나면 그중에 네다섯번은 남자친구 동네까지 제가 가서 봅니다. 거기서 놀다보면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으니까 전철 끊기지 않을 때까지 있다가 그냥 저 혼자 돌아오곤 합니다. 근데 그럴땐, "시간이 늦었으니까 내가 시간되는데까지 차있으면 그역까지는 같이 가줄께 " 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휴....제가 요즘에 일이 바뀌어서 저녁 9시나 되어야 일이 끝납니다. 일주일에 3일을 그렇게 일해서 그날들은 당연히 못보게 된거지요. 근데 만약에 제가 반대입장이면 일 끝나는 시간에 마중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그러고 싶을거 같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제가 바라는게 너무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해서 제입으로 요샌 나 왜 집에 안데려다주냐, 늦어서 못데려다주면 시간되는 데까지만 이라도 데려다줘라, 3일동안 못보는데 마중좀 와줘서 얼굴이라도 보고가면 안되냐, 이렇게 구구절절 얘기하긴 왠지 저 자신이 치사해보입니다;; 전 남자친구 너무 사랑하지만 가끔 이런일들로 마음이 찌잉 하네요 ^ㅡ^;; 남자들아 이기적이다 배려해라하지말고... 여자 모셔다주라.. 요즘 강간의천국이다 .. 발바리니 유영철이니 어디서 와서 낚아채갈지 모른다... 여친잃고 후회하지말고 보호차 데려다 주라 (58.239.98.***) 아 --;;별.. 오늘은 남자인 내가 봐도 리플다는 남자들 참 맘에 안드네.. 하나만 물어봅시다~ 지킬 맘도 없으면서 도대체 여자는 왜 만나는거요? 데려다 주기 싫은 사람은 데려다 주지 말고 그거 이해해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든가.. 사내놈들이 뭐 이렇게 패기도 책임감도 없나.. 데려다 주는 사람이 남의 여자인가? 지금 남의 여자 데려다 주라는 글인가? 다 자기 애인 자기 여자친구 밤길 위험하지 않게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간거 확인하고 안심할 생각없이 자기들 몸편한거만 생각하네.. 새벽에 출근? 나참.. 여자친구 맨날 만나시오? 하루쯤 잠안자면 어떻소? 죽소? 나도 가끔 2시간 자고 출근하기도 하지만 이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허영과 과장이 섞인 행동이 아니고 최소한의 배려이자 매너요.. 참 애같은 남자들 많네.. (211.221.104.***) 닉네임 난 6년째.............매일 데리러가고 모셔다 드리는데... 그걸 당연한걸로 알고있는데..안그러는 남자두 있구나... 찝찝하지않나..ㅡㅡ;;; (220.83.129.***) ㅡㅡ아 별.. 싸울일도 참 없소.. -_- 남자가 여자친구 생각하면 데려다 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늦은 시간 여자친구 혼자 휙 보내고 찜찜하지도 않나? 참 이해가 안가넹..나도 남자지만.. 나는 집앞에서 기다렸다가 데리고 오고 데려다 주고 집안으로 들어간걸 확인한 후에 돌아왔는데 --;; 난 이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남자친구라는 분이 -_-;; 에휴 그건 최소한의 배려고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 (211.221.104.***) 우리나라도 저녁에 여자혼자 다니기엔 위험한곳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애인이라면 집앞까지 데려다줘도 되지 않을까요... (61.82.159.***) 흠.. 제생각에는 "그럼 나도 너 집까지 데려다주고 혼자 돌아가는 길에 지루하고 심심할거란 생각은 안해봤냐?? 라는 말을 님한테 직접얘기할정도면.. 그남자는 그정도 밖에 안되는겁니다.. 솔직히 당사자가 지금 두분의 사이 정도를 가장 잘아실텐데.. 가끔 제3자가 보는눈이 더 잘맞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볼땐 권태기나.. 남자분의 마음이 전하고는 많이 변한듯 싶네요.. 남자분한테 기대거나 얽매이지 마시고 님생활을 찾으세요.. 이렇게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제가 여자라면 그정도의 남자랑은 사귀지 않습니다.. 제말이 꼭 맞는건 아니고.. 당사자라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말한거구염.. 한번 생각해보세요.. 즐거원 하루 ^-^ (59.27.25.***) ㅡㅡ 남자친구 깨워서 이 톡 내용에 대해 얘기를 했다_ 여자친구를 택배로 보내버리라는둥, 잡혀갈 걱정말라는 둥, 그런 얘기를 하니깐 그런넘들 다 잡아오란다. 사고나서 후회하는것보다 백배천배 낫다고_ 베플에 완전동감한다는 그_ 역시 내남자다♡ 남자들아~ 좀 닮아봐라. (125.245.7.***) ㅋ 여동생 있는 오빠로써 하는말인데. 일찍일찍 들여보내던지 늦게까지 잡고있고싶으면 집에 대려다주는 센스는 보여라. 나도 항상 여자친구 만나면 데려다 줘서 가끔 힘들기도 한거 아는데.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여자애를 밤늦게까지 붙잡아 놔놓구선 집은 혼자가라고 하냐. 그정도 힘든건 참을줄 알아야 여자사귈 자격이 있다고 본다. (220.74.5.***) 허민녕 남자가 자발적으로 걱정되서 바래다 준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피곤하고 힘들어서 빼려고 하는데 그런 때 마져도 안데려다 준다고 투정부리는 건 너무합니다. 사실 많은 여자들이 남자가 자신을 최 우선으로 하고 많은 시간을 할얘해 주길 바라지만, 사실 연얘할 시기의 남자들은 인생을 통틀어 일 때문에 가장 바쁜시기입니다. 너무 강요하면 남자들은 달아나고 싶어져요. (164.125.57.***) 나도 그렇게 바라고 있다. 만날 때 우리 집까지 오지않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헤어질 땐 꼭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세상이 험해 밤길이 위험한 이유도 있겠지만, 나는 몸이 약해서 하루종일 걸으면 말 그대로 녹초가 된다. 아니, 하루종일 걷지도 못하지만_ 어쨌든, 평소에야 어떤 놈을 만나든 소리치고 달아날 힘이라도 있겠지만 작정하고 놀러 나갔다 오는 날에는 한 발 내딛을 힘조차 없다. 남자친구가 피곤하거나, 차가 끊기거나, 일이 있거나, 뭐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데려다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여자한테는 로망같은 것 같다. 음_ 우연히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자극은_ 사실 많은 여자들이 남자가 자신을 최 우선으로 하고 많은 시간을 할얘해 주길 바라지만, 이라는 구절이었다. 나도 역시 내가 최우선이길 바란다. 친구도, 일도, 그 무엇이든 제쳐두고 날 사랑하길 바란다. 집착이고, 이기심이고, 지나치게 유치한 발상이라는 거 안다. 하지만 바란다.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고쳐야하지만, 매일 밤 반성하지만, 정말 힘들다. 그만 어린아이에서 탈피하고 싶다. 2
'네이트 톡'_집에 바래다 주기.
"여자친구 데려다주는거 많이 힘든 일인가요"
_'난몰라' 님의 글_
저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과 가끔 이문제로 다투곤 하는데요.
남자는 꼭 여자를 데려다줘야 하는걸까..??
저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이런얘기를 나누다가 싸운일이 있었어요.
그날은 남자친구 갑자기 일이 생겨서 데려다주지도 못하고
이른시각에 헤어졌거든요.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다투게 됬는데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 너 그리고 아까 너 혼자 집에가면 외롭고 심심하다고 했지??
그럼 나도 너 집까지 데려다주고 혼자 돌아가는 길에
지루하고 심심할거란 생각은 안해봤냐?? "
이러더군요;;;
솔직히 어찌보면 틀린말은 아니기에 별 대꾸는 못했지만
왠지 모르게 쫌 슬프더라구요//
왠지 그날 이후로 왠만하면 저 혼자 집에 들어가려고 애쓰거든요.
그냥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제 너무 심해지는거 같은거 있죠.
솔직히 전 남자친구 일주일 만나면 그중에 네다섯번은
남자친구 동네까지 제가 가서 봅니다.
거기서 놀다보면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으니까
전철 끊기지 않을 때까지 있다가 그냥 저 혼자 돌아오곤 합니다.
근데 그럴땐,
"시간이 늦었으니까 내가 시간되는데까지 차있으면 그역까지는 같이 가줄께 "
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휴....제가 요즘에 일이 바뀌어서 저녁 9시나 되어야 일이 끝납니다.
일주일에 3일을 그렇게 일해서 그날들은 당연히 못보게 된거지요.
근데 만약에 제가 반대입장이면 일 끝나는 시간에 마중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그러고 싶을거 같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제가 바라는게 너무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해서 제입으로 요샌 나 왜 집에 안데려다주냐,
늦어서 못데려다주면 시간되는 데까지만 이라도 데려다줘라,
3일동안 못보는데 마중좀 와줘서 얼굴이라도 보고가면 안되냐,
이렇게 구구절절 얘기하긴 왠지 저 자신이 치사해보입니다;;
전 남자친구 너무 사랑하지만
가끔 이런일들로 마음이 찌잉 하네요 ^ㅡ^;;
남자들아
이기적이다 배려해라하지말고... 여자 모셔다주라..
요즘 강간의천국이다 ..
발바리니 유영철이니 어디서 와서 낚아채갈지 모른다...
여친잃고 후회하지말고 보호차 데려다 주라 (58.239.98.***)
아 --;;별..
오늘은 남자인 내가 봐도 리플다는 남자들 참 맘에 안드네..
하나만 물어봅시다~
지킬 맘도 없으면서 도대체 여자는 왜 만나는거요?
데려다 주기 싫은 사람은 데려다 주지 말고 그거 이해해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든가..
사내놈들이 뭐 이렇게 패기도 책임감도 없나..
데려다 주는 사람이 남의 여자인가?
지금 남의 여자 데려다 주라는 글인가?
다 자기 애인 자기 여자친구 밤길 위험하지 않게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간거 확인하고 안심할 생각없이 자기들 몸편한거만 생각하네..
새벽에 출근? 나참.. 여자친구 맨날 만나시오?
하루쯤 잠안자면 어떻소? 죽소?
나도 가끔 2시간 자고 출근하기도 하지만
이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허영과 과장이 섞인 행동이 아니고
최소한의 배려이자 매너요..
참 애같은 남자들 많네.. (211.221.104.***)
닉네임
난 6년째.............매일 데리러가고 모셔다 드리는데...
그걸 당연한걸로 알고있는데..안그러는 남자두 있구나...
찝찝하지않나..ㅡㅡ;;; (220.83.129.***)
ㅡㅡ아 별..
싸울일도 참 없소.. -_-
남자가 여자친구 생각하면 데려다 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늦은 시간 여자친구 혼자 휙 보내고 찜찜하지도 않나?
참 이해가 안가넹..나도 남자지만..
나는 집앞에서 기다렸다가 데리고 오고 데려다 주고
집안으로 들어간걸 확인한 후에 돌아왔는데 --;;
난 이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남자친구라는 분이 -_-;;
에휴 그건 최소한의 배려고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
(211.221.104.***)
우리나라도
저녁에 여자혼자 다니기엔 위험한곳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애인이라면 집앞까지 데려다줘도
되지 않을까요... (61.82.159.***)
흠..
제생각에는 "그럼 나도 너 집까지 데려다주고 혼자 돌아가는 길에
지루하고 심심할거란 생각은 안해봤냐??
라는 말을 님한테 직접얘기할정도면..
그남자는 그정도 밖에 안되는겁니다..
솔직히 당사자가 지금 두분의 사이 정도를 가장 잘아실텐데..
가끔 제3자가 보는눈이 더 잘맞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볼땐 권태기나.. 남자분의 마음이 전하고는 많이 변한듯 싶네요..
남자분한테 기대거나 얽매이지 마시고 님생활을 찾으세요..
이렇게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제가 여자라면 그정도의 남자랑은 사귀지 않습니다..
제말이 꼭 맞는건 아니고..
당사자라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말한거구염..
한번 생각해보세요.. 즐거원 하루 ^-^ (59.27.25.***)
ㅡㅡ
남자친구 깨워서 이 톡 내용에 대해 얘기를 했다_
여자친구를 택배로 보내버리라는둥, 잡혀갈 걱정말라는 둥,
그런 얘기를 하니깐 그런넘들 다 잡아오란다.
사고나서 후회하는것보다 백배천배 낫다고_
베플에 완전동감한다는 그_
역시 내남자다♡ 남자들아~ 좀 닮아봐라. (125.245.7.***)
ㅋ
여동생 있는 오빠로써 하는말인데.
일찍일찍 들여보내던지 늦게까지 잡고있고싶으면
집에 대려다주는 센스는 보여라.
나도 항상 여자친구 만나면 데려다 줘서 가끔 힘들기도 한거 아는데.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여자애를 밤늦게까지 붙잡아 놔놓구선
집은 혼자가라고 하냐.
그정도 힘든건 참을줄 알아야 여자사귈 자격이 있다고 본다. (220.74.5.***)
허민녕
남자가 자발적으로 걱정되서 바래다 준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피곤하고 힘들어서 빼려고 하는데 그런 때 마져도 안데려다 준다고
투정부리는 건 너무합니다.
사실 많은 여자들이 남자가 자신을 최 우선으로 하고
많은 시간을 할얘해 주길 바라지만,
사실 연얘할 시기의 남자들은 인생을 통틀어
일 때문에 가장 바쁜시기입니다.
너무 강요하면 남자들은 달아나고 싶어져요. (164.125.57.***)
나도 그렇게 바라고 있다.
만날 때 우리 집까지 오지않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헤어질 땐 꼭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세상이 험해 밤길이 위험한 이유도 있겠지만,
나는 몸이 약해서 하루종일 걸으면 말 그대로 녹초가 된다.
아니, 하루종일 걷지도 못하지만_
어쨌든, 평소에야 어떤 놈을 만나든
소리치고 달아날 힘이라도 있겠지만
작정하고 놀러 나갔다 오는 날에는 한 발 내딛을 힘조차 없다.
남자친구가 피곤하거나, 차가 끊기거나, 일이 있거나,
뭐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데려다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여자한테는 로망같은 것 같다.
음_ 우연히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자극은_
사실 많은 여자들이 남자가 자신을 최 우선으로 하고 많은 시간을 할얘해 주길 바라지만,
이라는 구절이었다.
나도 역시 내가 최우선이길 바란다.
친구도, 일도, 그 무엇이든 제쳐두고 날 사랑하길 바란다.
집착이고, 이기심이고, 지나치게 유치한 발상이라는 거 안다.
하지만 바란다.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고쳐야하지만, 매일 밤 반성하지만,
정말 힘들다.
그만 어린아이에서 탈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