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잡은 두손,,,

이종수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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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잡은 두손,,,

지금 잡은 두 손
절대로 놓치 마세요
다시는 붙잡지 못할수도 잇어요
그래서 그 작은 촉감조차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어요

홀로 서있는 나무가 되진 마세요
그 사람에게 나무가 되어주세요
언제나 당신 곁에서 쉴 수 있도록 말이에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세요

받지 못하는 사랑에 불평해하지 말고
더 주지 못하는 사랑에 불평하세요

그렇게 사랑은
감사로 시작하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