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평등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해지는 시대.. 여성의 발언권 확대와 여권 신장 운동의 대두는 단순히 어떤 문화적, 사상적 변화에서 비롯된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신적으로.. 그러니까 대가리가 커지고 말빨이 쎄진 여자들이 사상누각같은 빈약한 연설대 위에서 양성평등을 외치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경제적 변화.. 여성이 소비와 문화의 중심자로서 돈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일종의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그것을 창조하는, 부가가치의 생산자로서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해내게 되었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봐야죠. 사실은 상보적입니다. 여권에 대한 개념이 확대됨으로써 사회내에서의 여성의 활동 - 즉 '기여도'가 커지고, 거기에서 더 많은 여권 개념이 나오고... 결론을 내리자면, 더이상 양성평등을 논하는 자리에서 권리와 의무의 개념을 새삼스레 역설하는 초등학교 사회시간같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겁니다. 남성이 병역의무를 다 하듯 여성도 출산의 의무를 다한다 - No, 아닙니다. 보수적인 페미니스트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직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은 그런 담론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여성의 병역 의무화, 혹은 "출산휴가 보장"과 같은 이슈가 양성평등과 관련한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일 수 있지요. 지금은 여성 상위 시대도 아니고 하위 시대도 아닙니다. 그저 권력이 이동하고 있는 시대일 뿐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몇몇 여성부 인사들의 억지나 권모술수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일견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지만, 양성평등의 토대는 어디까지나 여성의 영향력(다시말하면 의무?)의 확대입니다. 남성의 병역 의무에 관련해서 여성들이 모순된 태도를 보인다, 여성부의 주장이 도를 넘어선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서, 진지하게 여성의 병역 의무화 방안이나 출산 휴가 의무화 등을 고민해 보는게 낫습니다. 남성이 일할 마음이 나지 않는 사회는 글로벌 시대의 경쟁에서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여성이 일할 마음이 나는 사회가 되느냐, 되지 않느냐, 이것은, 그 사회가 조만간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을것이냐, 말것이냐를 결정짓는 쟁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성평등에 대해 우리가 이야기해야할 이유는 이것입니다. 모두 정치적 - 감정적 함정에 빠지기 말기를 바랍니다.
양성평등.. 좀 신선하게 이야기 해보는게.
양성 평등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해지는 시대..
여성의 발언권 확대와 여권 신장 운동의 대두는
단순히 어떤 문화적, 사상적 변화에서 비롯된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신적으로.. 그러니까 대가리가 커지고 말빨이 쎄진 여자들이 사상누각같은 빈약한 연설대 위에서
양성평등을 외치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경제적 변화.. 여성이 소비와 문화의 중심자로서
돈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일종의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그것을 창조하는, 부가가치의 생산자로서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해내게 되었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봐야죠.
사실은 상보적입니다. 여권에 대한 개념이 확대됨으로써 사회내에서의 여성의 활동 - 즉 '기여도'가 커지고,
거기에서 더 많은 여권 개념이 나오고...
결론을 내리자면, 더이상 양성평등을 논하는 자리에서
권리와 의무의 개념을 새삼스레 역설하는 초등학교 사회시간같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겁니다.
남성이 병역의무를 다 하듯 여성도 출산의 의무를 다한다 - No, 아닙니다.
보수적인 페미니스트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직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은 그런 담론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여성의 병역 의무화, 혹은 "출산휴가 보장"과 같은 이슈가
양성평등과 관련한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일 수 있지요.
지금은 여성 상위 시대도 아니고 하위 시대도 아닙니다. 그저 권력이 이동하고 있는 시대일 뿐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몇몇 여성부 인사들의 억지나 권모술수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일견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지만, 양성평등의 토대는 어디까지나 여성의 영향력(다시말하면 의무?)의 확대입니다.
남성의 병역 의무에 관련해서 여성들이 모순된 태도를 보인다, 여성부의 주장이 도를 넘어선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서,
진지하게 여성의 병역 의무화 방안이나 출산 휴가 의무화 등을 고민해 보는게 낫습니다.
남성이 일할 마음이 나지 않는 사회는 글로벌 시대의 경쟁에서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여성이 일할 마음이 나는 사회가 되느냐, 되지 않느냐, 이것은,
그 사회가 조만간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을것이냐, 말것이냐를 결정짓는 쟁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성평등에 대해 우리가 이야기해야할 이유는 이것입니다. 모두 정치적 - 감정적 함정에 빠지기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