Ŀоνё ıS

김유정2006.07.09
조회38
Ŀоνё ıS

사람은 말이야

 

99가지 장점중에 한가지 단점만 보면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온갖정나미 다 떨어지는거구

 

99가지 단점밖에 없는 사람인데

나머지 1% 장점이 눈에 띄면

거기에 반하는거야

 

그게 매력인거지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내게 그런 1%의 어떤것이 눈에 띈다면

 

사랑하게 되는거야

 

- 1%의 어떤것 中  -

 

 

 

너는 사랑을 안 해 봐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사랑을 한다, 사랑을 느낀다는 등의 많은 표현들이 있지만,
사랑에 대해 가장 정확한 말은
사랑에 빠진다는 표현이라고 생각해.

물에 빠지는 사람이 이것저것 생각하겠니.
사랑이란 그것처럼 빠지는 거란다.
눈을 감고, 강물 속에 뛰어 들 듯이.


- 김승희中 -

 

 

 

I - Inspire warmth (따뜻함을 불어넣어 주고)

L - Listen to each other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O - Ope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고)
V - Value your umionn (당신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E - Express your trust (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Y - Yield to good sense (좋은 말로 충고해 주고)
O - Overlook mistake (실수를 덮어주고)
U - Understand difference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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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상의 여자는  여자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누나 혹은 선배 였다.

내가 뚱뚱하기 때문에  뚱뚱한 여자에게는 호감이 가지 않았다.

내가 고집이 쎄기때문이 고집이 쎈 여자는 싫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게 되고 결혼까지 준비했던 여자는

2살 연상에  뚱뚱하며 고집까지 쎈  그녀였다.

 

비호감이라는 생각되는 부분도 호감이 될 수 있다는것...

그 부분에 공감한다.

 

나 역시 사랑은 정의란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는데  사랑을 정의 할 수 있을까?

 

단지 공감을 하고 , 안하고  그 차이다.

 

결혼준비까지 하다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가장 공감이 가던 글귀는..

 

"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야 "   이 말이었다.

 

추억은 남겠지만 , 사랑한다는 수없이 말했던 그 말들이 허탈했다. 

사랑한다면 지켜져야 되고 이루어 져야 하는게 아니었단 말인가. 쩝.

 

 

사랑이나 그 외 감정에 관한 글들은  모든 사람의 느낌에 의해 적어 지는 것이다.

그런것들은 대부분 정의나 답이 없는것이다. 그래 그걸 알고 있다.

각자의 정의가 있고  그게 본인만의 정의고 정답이다.  혹 그게 본인과 다르다고...

그런건 답이 없는거야!   왜 그러니?   사랑은 해 봤니? 이런 모순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국 그것은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니.. 

 

수백, 수천, 수만 가지의 각각의 사랑을 우리는 다 경험해 볼 수 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