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

정건영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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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영장

 

워커힐호텔의 야외수영장 `리버파크'는 호텔 수영장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3천평 규모로 메인풀과 유수풀, 슬라이더풀을 갖추고 있고 유수풀안에는 유아전용풀도 있으며 아차산을 배경삼아 한강을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이 비싼 것이 흠. 뷔페식으로 마련된 점심 식사가 제공되기는 하지만 어른4만5천원, 어린이 3만1천원이다. 식사 없이 수영장만 이용할 수는 없다.
투숙객은 무료. 오는 3일 개장해 8월22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또 오는 22∼31일에는 수영장 이용이 끝난 오후 7시부터 미국 밴드 `스플래쉬위드 언더 뉴욕'의 공연이 `리버파크'에서 펼쳐진다.
공연 입장료는 예매시 2만5천원, 현장구매시 3만5천원이지만 수영장 이용객은 1만5천원에 즐길 수 있다.

아카시아 나무 숲속에 자리잡은 타워호텔 야외수영장도 성인풀과 유아풀에 물놀이기구인 슬라이더를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달 말 개장했으며 요금은 주중(월~금) 어른 1만3천원, 어린이 7천원, 주말(토∼일) 어른 1만5천원, 어린이 8천원 등으로 저렴하다.
홈페이지(www.towerhotel.co.kr)에서 할인 쿠폰을 출력해오면 1천원이 할인된다.

신라호텔은 야외수영장에 성인용풀과 온수가 공급되는 지름 9m의 유아용풀, 자쿠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수영장 옆에 삼림욕장과 간단한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있는 카페테리아를 갖추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호텔도 메인풀과 어린이용풀, 자쿠지 등을 갖춘 야외수영장을 운영하며 한강을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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