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Story ~♥ 어느 날... 갑자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알지 못하는 버릇이 생겼다면 그게~ 너 때문 이라면... 어제 낮이었어. 같이 걷던 친구가 나한테 "추워?"라고 물었고, 난 얼른 "아니."라고 대답했지. "왜 근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녀?"하고 묻는 친구 말에 갑자기 니 생각이 났다면... 넌 믿을 수 있어? 니 손을 잡지 못하면서 생긴 버릇이야! 니가 나한테 한 차가운 말 "내 마음에서 나가줘!"라는 말... 그 말을 끝으로 헤어지면서 나한테 새로 생긴 버릇이지. 음~ 다른 건 다 잊고, 다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이 버릇은 어떡하지? 손이 허전한건 잘 못 참겠는데~ 새로 길들여진 버릇이라서 쉽게 버릴 수도 없을 것 같은데... She Story ~♥ 난 추울 때 마다 너의 주머니에 손을 넣었지. 니 코트 주머니, 니 바지 주머니, 심지어 니 가방주머니에 까지... 그러면 그럴 때마다 넌 내손을 잡아 줬었어. 두 개의 손이 들어오기엔 턱없이 좁은 그 주머니 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서로의 온기를 나누려했던 너의 손 나의 손 넌 내손이 예쁘다고 말해줬지만, 난 그러는 너한테 말하지 않았어. 니 손 참~ 슬프게 생겼다고... 글쌔? 니 손은 뭘 하기엔 너무 하얗고, 크지도 않았고, 그래서 힘도 없어 보였어. 니가 젓가락질 할 때나 핸드폰 만지 작 거릴 때나 니손은 늘 슬퍼 보였고 난 그때마다 니 손을 잡아주고 싶었지. 근데 왜! 더 이상 잡아주고 싶지 않았을까? 왜! 니 손이 아닌 다른 손이면 좋겠다. 생각했을까? 난 니가 날 한손이 아닌 두 손으로 잡아줬으면 한 거였는데... 이것 봐! 떠나겠다는 날~ 넌 니 두 손으로 모질게 잡지도 못하잖아! 첨부파일 : 1(7095)_0380x0288.swf1
이해하려해서는 안 된다.
He Story ~♥
어느 날...
갑자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알지 못하는 버릇이 생겼다면
그게~ 너 때문 이라면...
어제 낮이었어.
같이 걷던 친구가 나한테 "추워?"라고 물었고,
난 얼른 "아니."라고 대답했지.
"왜 근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녀?"하고 묻는 친구 말에
갑자기 니 생각이 났다면... 넌 믿을 수 있어?
니 손을 잡지 못하면서 생긴 버릇이야!
니가 나한테 한 차가운 말 "내 마음에서 나가줘!"라는 말...
그 말을 끝으로 헤어지면서 나한테 새로 생긴 버릇이지.
음~ 다른 건 다 잊고, 다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이 버릇은 어떡하지?
손이 허전한건 잘 못 참겠는데~
새로 길들여진 버릇이라서 쉽게 버릴 수도 없을 것 같은데...
She Story ~♥
난 추울 때 마다 너의 주머니에 손을 넣었지.
니 코트 주머니, 니 바지 주머니, 심지어 니 가방주머니에 까지...
그러면 그럴 때마다 넌 내손을 잡아 줬었어.
두 개의 손이 들어오기엔 턱없이 좁은 그 주머니 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서로의 온기를 나누려했던 너의 손 나의 손
넌 내손이 예쁘다고 말해줬지만, 난 그러는 너한테 말하지 않았어.
니 손 참~ 슬프게 생겼다고...
글쌔? 니 손은 뭘 하기엔 너무 하얗고, 크지도 않았고,
그래서 힘도 없어 보였어.
니가 젓가락질 할 때나 핸드폰 만지 작 거릴 때나
니손은 늘 슬퍼 보였고
난 그때마다 니 손을 잡아주고 싶었지.
근데 왜! 더 이상 잡아주고 싶지 않았을까?
왜! 니 손이 아닌 다른 손이면 좋겠다. 생각했을까?
난 니가 날 한손이 아닌 두 손으로 잡아줬으면 한 거였는데...
이것 봐! 떠나겠다는 날~ 넌 니 두 손으로 모질게 잡지도 못하잖아!
첨부파일 : 1(7095)_0380x0288.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