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차지하는 방법

이대형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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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소유욕으로 그녀를 사랑하지 말아라. 그녀가 좋다..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의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말고 순수하게 그녀에게 다가 갈 것을 부탁하고 싶다. 그녀에게 일부로 잘 해주려고 애쓰지 말아라. 그녀에게 잘해준다고 그녀가 나에게 끌리는 것 만은 아니다. 오히려 나중엔 질리기 쉽상이다. 그녀는 잘해주는 나의 모습에 혹 하기는 하겠지만 다음으로 나의 성품 행실 생김새 학력 능력 등등 부수적인 면을 볼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녀는 자기보다 더 잘난 남자를 원한다. (올라가지 못 할 나무는 처다도 보지 말라는 말은 아니니 너무 상심하지 말기를....) 때문에 나는 꾸준한 자기 발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어느정도 그녀의 눈 높이를 맞추어 줄 줄 아는 내가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그녀와의 교제를 허락 받았다면 이제부터 바짝 긴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녀는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나의 모습을 바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람이란 변하게 되어있고 서로 너무 적응이 되어버리고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정도가 되면 서로에게 막 대할수 있을 정도까지 되어 버릴테니까.. 심지어 욕하는 커플들도 한 둘이 아닐 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그녀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나의 친구들을 만날 시간도 없이 그녀의 학교 앞이나 서성이며 그녀의 레포트를 해주다 보면 어쩜 그녀는 그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할 것이고 나는 점점더 피곤해 지기만 할 것이다. 고로 그녀에게 처음부터 너무 잘해 주지 말아라. 처음부터 잘해주려면 끝까지 잘해주라는 이야기다. 억지로 그녀에게 잘해주고 그녀를 가졌다 하더라도 나중엔 너무 뒤틀려 버릴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선을 지켰으면 한다. 나의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의 행동 그대로의 생각을 보여주고 또 그녀에게 하여금 그런 나의 원래 본 모습을 사랑할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이야기이다. 그녀는.. 레스토랑에서 말끔한 수트를 입은 내가 해적놀이를 하자며 장난을 쳐 오는 꼬마와 놀아주는 나의 모습을 보며 반할 것이며 길거리를 가다가 구걸을 하는 걸인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돈을 건네주며 우쭐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고 반할 것이다. 그녀는 사소한 것을 본다. 그녀를 범 하려 하지 말아라.. 그녀를 만나고 나서 손도 잡고 싶고.. 또 포응도 하고싶고... 입맞춤.. 그리고 잠자리도 같이 하고 싶은게 나를 비롯한 남자들의 마음이다. 억지로 짜맞추려 하지 말아라. 그녀가 내가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때면 그녀가 나를 허락할 때도 반듯이 온다는 것.. 그녀는 무드를 좋아한다... 그녀는 너무나 민감하고 예민하다. 무턱대고 터프한척 하며 그녀 집앞 전봇대에서 그녀의 입술을 탐하려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이다. 어느정도 내성적인 '나' 라면 그런 터프한 모습이 그녀에게는 무드로 다가 올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그녀들은 그런 상황들을 무례하게 생각 할 것이다. 나와의 무드있는 그녀의 첫 키스를 그런식으로 깨지 말아라. 유치하지만 비오는날 빨간 전화부스 안에서 나의 숨결을 느끼며 나의 입술을 상상하고 있을 그녀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무드라는건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녀는 사소한 것에 감동을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나와의 문자 놀이에 우리집 앞으로 와~~라는 애교 섞인 장난에 집앞에서 전화를 하는 나를 본 그녀.. 아프다는 말 한마디에 그녀 몰래 그녀 집 우체통에 약봉지를 넣어두고 오는 나를 본다면.. 이 남자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는 감정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조금 오바인가..? 상황에 따라서 해보길 바란다... 그녀 집이 엄하다던가. 그녀가 집앞에 누가 찾아오는걸 좋아하지 않는 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도록...흠흠..) @ 주의라 하면... 너무 자주 써먹지 마라.. 똑같은 패턴으로도 써먹지 마라.. 필히!!! 잊혀 질 만 하면 한번씩.... 그녀가 질려한다. 그녀를 사랑한다면 그녀를 믿어라. 너무 지나친 집착으로 그녀의 사회생활 인간관계까지 넘보려는 주제넘은 생각은 하지 말길 바란다. 그녀를 사랑한다면 그녀를 믿어주는 것도 그녀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인 것이다. 그녀가 진정 나를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나와의 만남 보다는 흥미가 없을 것이다. 고로.. 사랑한다면 믿어라. 집착 하지 말며 심한 질투 또한 그녀를 피곤하게 한다. 나를 비롯한 남자들이 이해 못하는 그녀의 감정은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을 것이다. 요약만 말해주겠다... 이것만 알면 반은 성공한 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그녀의 No는 yes. No는 No 인 것이다. 어렵다고..? 어지간한 바보가 아닌이상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피숍에서 그녀와 의 달콤한 스킨쉽을 시도하려는 나에게 그녀가 말한다. "안되~ 사람들 보자나~ 이러지마 안되~" 그녀가 정말 싫어하는 것 같나..?? 반대로 피곤한 그녀에게 하룻 밤 같이 있자고 애걸 복걸 하는 나에게 "안돼!" 라고 단호히 말한다. 차이점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그녀의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그녀의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그녀의 친구들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지 말아라. 그녀는 내색은 안하겠지만 어지간히도 싫어할 것이다. 심지어 어리석게 그녀의 친구들과 연락을 하는 남자는 없겠지.. 나의 친구들과 그녀의 만남에서... 리더쉽 있는 나의 모습을 보여줘라. 듬직한 나의 모습 그리고 또 듬직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어라.. 그녀는 나의 친구들로 하여금 나를 판단할테니까... 그녀의 말을 항상 귀 기울여 들어라 사소한 말이라도 항상 귀 기울여 듣는 습관을 가져라. 자신의 말을 수긍하고 호응해주는 나 에게 호감가는 것은 당연지사. 가끔씩 그녀에게 이벤트를 해 주어라.. 그녀에겐 한없이 로맨티스트인 남자가 그녀를 사로잡을수 있다. 현실에 무료함을 느끼고있는 그녀를 위한 예고없는 여행이라던지.. 그녀가 은연중에 내뱉었던 말들.. 예를들면..길거리를 지나가다가도.. 저거 예쁘다 갖고싶다....라든지... 아무튼 그녀의 마음을 캐치해라.. 그리고 그녀가 잊을만 할때 쯤 멋지게 그녀에게 건네 주어라. 벌써부터 입가에 웃음이 돌지 않는가..? 항상 그녀를 리드 할줄 알아라.. 항상은 아니지만.. 그녀는 우유부단하고 줏대 없는 나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 뭐 먹을까? 너 먹고싶은거 먹어~ 너 뭐먹고싶은데.. 뭐 볼까? 아무거나 보자... 식의 발언은...바로 마이너스다... 그녀가 싫어하지 않고 어느정도 호응 할정도의 주제를 알아서 리드 할수 있는 남자가 멋있는 남자다. 그녀와의 잠자리에서.. 그녀와의 잠자리는 항상 소중하게 생각 해라..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지 말며 자기의 욕구를 끝냈다고 먼저 일어나 등을 돌리는 모습.. 먼저 담배를 꼬나 무는등의 행동은 하지 말길 바란다.. 여자의 무드는 잠자리에서 여실히 나타난다. 무드가없는 그와의 관계는 그녀를 흥분조차 느낄 수 없게 할 것이며 이남자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가..? 라는 의구심마저 들게 할 것이다... 그녀를 하나의 꽃처럼 아끼고 사랑스럽게 대해주어라... 그녀와의 관계 후 에는 사랑스럽게 그녀를 포응해주며 그녀의 이마에 입맞춤을 해 주어라.. 그녀의 부모님과 형제 자매에게 바른 모습을 보여라.. 나를 칭찬하시는 그녀의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그녀는 더욱더 나를 사랑할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남자들은 항상 자기 발전을 해야한다.. 돈생겼다고 무조건 그녀에게 쓰지말고 자기 발전을 해라.. 공부면 공부 치장이면 치장... 그녀는 포부가 크고 추진력 있고 주관이 또렷한 나를 사랑한다. 그녀에게 모든 정신이 쏟아져서 자기본연의 일은 제처두고 허우적 되는 모습은 그녀도 원치 않을 것이다... 일단 생각나는 것 들만 끄적여 보았지만.. 그녀와 나와의 관계의 변수란 무궁 무진 하니 맞지 않는 부분들도 심히 많을 것이다. 뭐 이해하려니 생각 하겠고...... 글을 읽고 많은 남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