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발아

안보용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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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발아

사랑하는 내 발아

                                                   지은이 안보용

 

나를 위해 걸어주는 내 발아!

 

나를 위해 뛰어주는 내 발아!

 

오랫동안 걸으면 퉁퉁 부어오르는 내 발아!

 

오랫동안 뛰면 퉁퉁 부어오르는 내발아!

 

너무나 안타까워 양말로 신발로 아무리 감싸 안아도

 

너무나도 부족해 오늘 역시 부어올르는 내 발아....

 

내가 이세상을 등지어 내가 죽어서야 쉴수 있는 내 발아...

 

내 발아! 정말 고맙다.....

 

내 발아! 정말사랑한다.....

 

내발아 내가 진정 너를 사랑 하오니

 

너도 나를 사랑하여 이 힘든 세상 같이 함께 해처보자 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