盤前無人(반전무인)어떤 신문의 포럼을 보니 이런글이 있었다내용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한 바둑기사가 엄청난 바둑고수와의 일전중 첫판을 완패하자 그날밤 절망과 좌절,그리고 긴장으로인해 신경과 몸이 아파버렸다.그래서 그런지 다음날 그는 마음을 비우고 혼자 바둑을 둔다는 생각으로 시합에 임했다그 결과 그는 일생일대의 기막힌 명국을 두어 2:1로 역정승 했다는 내용이다흔히들 바둑은 수담(手談)이라고 말한다그런대 역설적으로 바둑에서 말하는 최고경지는 반전무인이다우리네 인생도 그런것 같다 더불어 사는 우리지만성공하기 위해 경쟁을 한다..이기려고 발버둥친다..그러나 의식하는 바로 그 순간 강자는 두려워지고약자 앞에선 교만해진다..이것이 우리를 패배하게 한다잊자..잊어버리자 항상 나 자신과 경쟁한다고 생각하자우리에겐 이렇게 사는게 반전무인이 아닐까
盤前無人
어떤 신문의 포럼을 보니 이런글이 있었다
내용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한 바둑기사가 엄청난 바둑고수와의 일전중 첫판을 완패하자 그날밤 절망과 좌절,그리고 긴장으로인해 신경과 몸이 아파버렸다.그래서 그런지 다음날 그는 마음을 비우고 혼자 바둑을 둔다는 생각으로 시합에 임했다
그 결과 그는 일생일대의 기막힌 명국을 두어 2:1로 역정승 했다는 내용이다
흔히들 바둑은 수담(手談)이라고 말한다
그런대 역설적으로
바둑에서 말하는 최고경지는 반전무인이다
우리네 인생도 그런것 같다
더불어 사는 우리지만
성공하기 위해 경쟁을 한다..
이기려고 발버둥친다..
그러나 의식하는 바로 그 순간
강자는 두려워지고
약자 앞에선 교만해진다..
이것이 우리를 패배하게 한다
잊자..잊어버리자
항상 나 자신과 경쟁한다고 생각하자
우리에겐 이렇게 사는게 반전무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