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페미닌룩이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남성복의 여성복화 는 이미 몇년전부터 Unisex, Cross sexual, Metro sexual 등등의 이름하에 계속 이루어져왔던게 사실이고, 조금씩 그 한계를 확장시켜 나갈뿐. 저 스타일링에서 모자는 살짝 에러인듯 싶지만. 뭐 쇼에서 보이는것이니 만큼 저정도의 오버는 애교로 봐줄만하다; 이제 옴므계열의 쇼들을보면, 더이상 근육질의 덩치큰 남성의 시대는 종지부를 찍어야할듯 싶다. 위버 섹슈얼이니 어쩌고하면서 남성미를 강조한다지만, 아직까지는, 늘씬한스타일이 대세. 근육질을 드러내며 푹파인 V넥을 입고 딱붙는 진을 입고 반삭발상태에 수염을 기르고 거기다가, 지금까지 말한 룩에 전혀 매치 되지 않는 빅사이즈 토트백을 들고 활보하는 남자들을 보면 옷을 "입는"것이 아닌, 옷으로 몸매를 "드러낸" 꼴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열심히 단련한 몸을 자랑하고 싶은맘이야 수긍이 가지만, 꼭 드러내야만 근육이 강조되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몸으로 다른 룩을 연출한다면 훨씬 마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수도 있을터인데, (물론 나는 마초스타일은 매우 싫어하지만) 아무튼 이번 2007 s/s 너무 좋다. 빅백, 피팅감있는 재킷이나 코트, 라인을 강조한 팬츠들 거기다 얇은 벨트는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 센스 좋아요 베일리씨. 이제 더이상 남자가 살을 빼야할 이유를 설명할필요가 없지싶다.2
Burberry Prosum (Men) 2007 s/s
역시나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페미닌룩이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남성복의 여성복화 는 이미 몇년전부터
Unisex, Cross sexual, Metro sexual 등등의 이름하에
계속 이루어져왔던게 사실이고,
조금씩 그 한계를 확장시켜 나갈뿐.
저 스타일링에서 모자는 살짝 에러인듯 싶지만.
뭐 쇼에서 보이는것이니 만큼 저정도의 오버는 애교로 봐줄만하다;
이제 옴므계열의 쇼들을보면, 더이상 근육질의 덩치큰 남성의
시대는 종지부를 찍어야할듯 싶다. 위버 섹슈얼이니 어쩌고하면서
남성미를 강조한다지만, 아직까지는, 늘씬한스타일이 대세.
근육질을 드러내며 푹파인 V넥을 입고 딱붙는 진을 입고
반삭발상태에 수염을 기르고 거기다가, 지금까지 말한 룩에
전혀 매치 되지 않는 빅사이즈 토트백을 들고 활보하는 남자들을
보면 옷을 "입는"것이 아닌, 옷으로 몸매를 "드러낸" 꼴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열심히 단련한 몸을 자랑하고 싶은맘이야 수긍이 가지만, 꼭 드러내야만 근육이 강조되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몸으로 다른 룩을 연출한다면 훨씬 마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수도 있을터인데, (물론 나는 마초스타일은 매우 싫어하지만)
아무튼 이번 2007 s/s 너무 좋다.
빅백, 피팅감있는 재킷이나 코트, 라인을 강조한 팬츠들
거기다 얇은 벨트는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 센스 좋아요 베일리씨.
이제 더이상 남자가 살을 빼야할 이유를 설명할필요가 없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