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개를 달거야

권수정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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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개를 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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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마, 이 정도 따위는 나의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구.

난 이제 날개를 달려고 하고있어. 정체되어있는 내가 아니라구.

지금의 나는. 당신들이 놀라바라볼 언젠가의 나의 가장 작은 모습이라구.

강한척 한다 했지? 자존심도 없다 했지? 가진것도 없다 했지?
남들보다 꾸미지도 못하고, 즐기지도 못한다 했지?

이 말들이 내겐 발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독이 된다는걸 당신들은 알아?

강한척 하지말고 솔직해 지랬지? 아니. 그러지 않을래.
하녀병 버리고 자존심 살리랬지? 아니. 그러지 않을래.
이쁘게 좀 꾸미랬지? 아니. 그러지 않을래.
고생 그만하고 좀 쉬랬지? 아니. 절대 그러지 않을래.

약한모습 보이기엔, 상처줄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고,
자존심을 살리기엔, 난 아직 밑바닥의 겸손함이 필요하고,
이쁘게 꾸미고 시간투자하기엔, 그 시간에 다른 할일이 너무많고,
고생 그만하고 쉬기엔, 난 아직 날개조차 달지 못했고,

난 아직 어려.

두고봐. 이제껏 그랬듯이. 다르게 살거야.

내가 말했었지. 아주 어릴 적부터 난 내게 어떤 미래가 올지, 스스로 알고있었다고. 기억해? 그게.. 곧 현실로 다가올꺼야.

웃고있다고, 쉬고있다고. 절대 가만히 있던게 아니란거..

난 바보가 아니야.

이젠 막 나는 날개를 달거야.

그대들이 모르는게 있어. 내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걸!
A/S도 필요없는 최상의 날개가 주인 권수정을 기다리고 잇다는걸!!












화이또?!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