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출근길 너무나 배가 고픈데 10여분밖에 짬이 없을때 편의점에서 헐레벌떡 먹는, 120Kcal의 오뚜기 당면라면에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 입가심으론 서울우유에서 나온 커피우유. 늦게일어나 지각출근에 아침까지 쫄쫄굶은 날의 점심엔, 혼자 먹는 버거킹의 와퍼위드치즈와 어니언링과 콜라.국물이 땡기는 쌀쌀함이 느껴지는, 행여나 감기걸릴까봐 걱정되거나 몸이 좀 아픈 날에는. 포호아의 K17번, 쌀국수.회사서 이리저리 채이고, 속이타는 날 퇴근후에, 보드람이나 삼우통닭에서 파는 후라이드치킨과 찍어먹는 새콤달콤한 보조양념과 시큼한 무우와 마니 차갑지 않은 생맥주 여러잔.퇴근후에 비가오거나 꿀꿀한날씨에 배까지 무지고플땐, 월매네나 동래파전의 김치전에 두부김치에 계란말이에 동동주나 막걸리한잔.술마신 다음날, 속이 늬글늬글 거릴때, 피자전문점 중 제일 느끼한 피자헛의 치즈와 페페로니가 가득들어있는 얇은 씬피자와 오랜지쥬스. 거기에 빠질 수 없는 피클과 할라피뇨.한주동안 뼈빠지게 일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짜릿한 주말의 아침겸 점심으론, 가장 빨리 배달되는 중국집의 짜장면과 정말 바짝튀긴 군만두.힘이 딸리고, 입이 가슬가슬하게 입맛 무지하게 없는 날 뭔가 상큼하고 든든한게 먹고싶을때엔, 시즐러나 빕스의 셀러드바에서의 신선한 과일들과 샤우어소스 가득넣은 화이타와 또띠아.그냥저냥 길거리 지나다가 배가 고픈건 아닌데 나도모르는 뭔가 자극적인게 땡길때, 빨갛게 푹푹 끓여 파길게 찢어넣고 판오뎅도 서비스로 잔뜩주는 밀가루 떡볶이에 통만두, 김말이 떡볶이 국물에 살짝적셔, 오뎅국물과 함께 헐레벌떡 먹는 가장 까운곳에 눈에 보이는 분식.일찍먹은 저녁탓에 다음날 후회할 걸 알면서도 자기전 배가고파 금빛냄비에 몰래몰래 끓여 가스레인지에서 내려놓지도 않고, 냄비채로 서서먹는, 아무것도 더 넣지 않은 꼬돌꼬돌한 농심 너구리나 짜파게티와 한해묶은 알타리무우김치.삶이 지쳐 숨쉬기가 힘든날. 공기좋은 수목원 근처. 물가가 있음 더 좋은 여행지 앞마당에서의 해지는 저녁에, 숯불 석쇠에 구워먹는 비게가 많지 않은 삼겹살과 빨간 김치와 햇반과 참이슬이.이렇게 매일 느끼스런 음식들만 먹다가 문득 허기지고 기름지다고 느낄때, 압력 팍팍줘서 찹쌀 한주먹 섞어만든 김솔솔 하얀쌀밥에 잘구운 이면수 반토막, 보글보글 지져서 다먹을때까지 보글보글 거리는 두부넣은 된장찌개.난 이럴때 이런게 땡겨. 다들 그렁가.. 하하.
이럴때 이런게 땡긴다.
출근길 너무나 배가 고픈데 10여분밖에 짬이 없을때 편의점에서 헐레벌떡 먹는, 120Kcal의 오뚜기 당면라면에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 입가심으론 서울우유에서 나온 커피우유.
늦게일어나 지각출근에 아침까지 쫄쫄굶은 날의 점심엔, 혼자 먹는 버거킹의 와퍼위드치즈와 어니언링과 콜라.
국물이 땡기는 쌀쌀함이 느껴지는, 행여나 감기걸릴까봐 걱정되거나 몸이 좀 아픈 날에는. 포호아의 K17번, 쌀국수.
회사서 이리저리 채이고, 속이타는 날 퇴근후에, 보드람이나 삼우통닭에서 파는 후라이드치킨과 찍어먹는 새콤달콤한 보조양념과 시큼한 무우와 마니 차갑지 않은 생맥주 여러잔.
퇴근후에 비가오거나 꿀꿀한날씨에 배까지 무지고플땐, 월매네나 동래파전의 김치전에 두부김치에 계란말이에 동동주나 막걸리한잔.
술마신 다음날, 속이 늬글늬글 거릴때, 피자전문점 중 제일 느끼한 피자헛의 치즈와 페페로니가 가득들어있는 얇은 씬피자와 오랜지쥬스. 거기에 빠질 수 없는 피클과 할라피뇨.
한주동안 뼈빠지게 일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짜릿한 주말의 아침겸 점심으론, 가장 빨리 배달되는 중국집의 짜장면과 정말 바짝튀긴 군만두.
힘이 딸리고, 입이 가슬가슬하게 입맛 무지하게 없는 날 뭔가 상큼하고 든든한게 먹고싶을때엔, 시즐러나 빕스의 셀러드바에서의 신선한 과일들과 샤우어소스 가득넣은 화이타와 또띠아.
그냥저냥 길거리 지나다가 배가 고픈건 아닌데 나도모르는 뭔가 자극적인게 땡길때, 빨갛게 푹푹 끓여 파길게 찢어넣고 판오뎅도 서비스로 잔뜩주는 밀가루 떡볶이에 통만두, 김말이 떡볶이 국물에 살짝적셔, 오뎅국물과 함께 헐레벌떡 먹는 가장 까운곳에 눈에 보이는 분식.
일찍먹은 저녁탓에 다음날 후회할 걸 알면서도 자기전 배가고파 금빛냄비에 몰래몰래 끓여 가스레인지에서 내려놓지도 않고, 냄비채로 서서먹는, 아무것도 더 넣지 않은 꼬돌꼬돌한 농심 너구리나 짜파게티와 한해묶은 알타리무우김치.
삶이 지쳐 숨쉬기가 힘든날. 공기좋은 수목원 근처. 물가가 있음 더 좋은 여행지 앞마당에서의 해지는 저녁에, 숯불 석쇠에 구워먹는 비게가 많지 않은 삼겹살과 빨간 김치와 햇반과 참이슬이.
이렇게 매일 느끼스런 음식들만 먹다가 문득 허기지고 기름지다고 느낄때, 압력 팍팍줘서 찹쌀 한주먹 섞어만든 김솔솔 하얀쌀밥에 잘구운 이면수 반토막, 보글보글 지져서 다먹을때까지 보글보글 거리는 두부넣은 된장찌개.
난 이럴때 이런게 땡겨. 다들 그렁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