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얼굴 신드롬’ 민효린, 의류 모델 됐다

이미선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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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굴 신드롬’ 민효린, 의류 모델 됐다 맨 얼굴 신드롬’ 민효린, 의류 모델 됐다
[OSEN=강희수 기자] 화장기 없는 사진 한 장으로 인터넷에서 유명인사가 된 연예인 지망생 민효린이 의류 모델로 기용됐다.

이른 바 ‘생얼’ 이라고 하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의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던 민효린이 최근 의류 브랜드 ‘플래퍼’의 전속 모델이 됐다. 민효린의 소속사 더 엔터테인먼트는 7월 10일 ‘민효린이 플래퍼와 6개월 전속에 3000만 원의 개런티를 받기로 하고 모델 계약했다’고 밝혔다.

‘플래퍼’는 16~21세대를 겨냥해 새롭게 런칭하는 캐주얼 브랜드이다. 귀여운 캐주얼 룩과 사랑스러운 걸리시 이미지가 특징이다.

민효린은 최근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네티즌의 최대 이슈가 됐던 주인공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투명한 얼굴 사진을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찍은 화제의 사진은 신선한 이미지로 네티즌에게 크게 어필했고 도도하게 솟은 콧날을 두고 성형 논란까지 일기도 했다.

민효린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민효린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CF와 드라마 등에서도 계속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최근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서두르고 있다.